전북지부도 치의학연구원 유치 나섰다

전북유치 심포지엄, 김성주 등 더민주 지역구의원 총출동
전북·원광치대 고급인력, 원천기술 인프라구축 최적지 홍보

2022.02.03 09:45:26
0 / 300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