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비급여 통제 저지 가능수단 총동원 주문

2021 회무‧결산‧감사보고, 감사단 총평서 당부
코로나19로 주춤 회무 원상복귀 최선의 노력 강조
전문가평가제 등 각종 현안 사업 날카로운 질의 잇따라
우종윤 의장 “협회에 여야 없고, 치과의사는 하나” 화합 강조

2022.04.23 16:23:03
0 / 300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