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치과 공공성 책임 부여 필요

법·정책 규제로 탈선 방지, 공공의료에 편입
소규모 치과에게 어려운 역할 수행토록 해야

2021.08.04 09:26:37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