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광고 국민 피해 “입법·사법·행정기관 적극 나서라”

의료진과 신뢰 깨지면 불이익은 결국 환자의 몫
치과계, 소비자 단체, 광고심의 전문가 한목소리

2023.10.12 06:06:46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