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 위반 신고센터 100일 ‘불법 의료광고 척결’ 끝까지 간다

불법광고>환자 유인·알선>과잉진료>사무장치과 제보순
치의 등 치과계 외 시민 제보도 34% 달해 문제의식 공감
“의료법 위반 치과에 강력한 처벌 뒷따라야” 한 목소리 
치협, 법적 고발 및 불법 치과 관련 대국민 홍보도 강화 

2024.07.30 16:51:52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