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식립 시 신경 손상 분쟁 최소화하려면…

스테로이드·항경련제 등 적절한 조치 도움
의료중재원, 하악관 침범 주의 소송 사례 공유

2024.10.02 21:13:18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