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지부, 불법 치과 퇴출 공익 광고 제작

KNN서 12월부터 3개월 간 방송
덤핑 치과 위험성 시민들에 전달

2024.12.04 20:45:57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