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합격률이 82.8%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지난해 12월 30일 공지를 통해 제53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결과를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이번 회차 시험의 합격률은 82.8%로 총 4511명이 응시해 3736명이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석은 300점 만점에 291점을 취득한 이지수 학생(울산과학대학교)이 차지했다.
특히 최근 치과위생사 국시 현황을 보면 지난 5년간 응시자 수는 지속 줄고 있으며 합격률은 지난 3년간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지난 2021년 49회 시험 당시 총 6248명이 응시해 5046명이 합격, 80.8%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이어 50회 시험에는 5575명이 응시해 4575명이 합격(합격률 82.1%), 51회 시험에는 5243명이 응시해 4613명이 합격(합격률 88%), 52회 시험에는 4837명이 응시해 4182명이 합격(합격률 86.5%)했다.
이번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합격 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직접 합격 여부가 전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