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활동 큰 관심을”
KAOMI 신년회
(가칭)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임창준·이하 KAOMI)가 희망찬 경인년 새해의 출발을 알렸다.
KAOMI는 지난 14일 임창준 회장을 비롯한 KAOMI 임원들과 회원, 치과기자재 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회에서 참석자들은 신년 포부와 소망을 담은 덕담을 주고받으며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
임창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성원으로 KAOMI는 많은 발전을 이뤘다”면서 “경인년 새해에도 학회 활동에 꾸준한 성원과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