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 열기 식힌 봉사열정 - 열치, 인니 현지 근로자 진료

  • 등록 2013.10.07 00:00:00
크게보기

적도 열기 식힌 봉사열정


열치, 인니 현지 근로자 진료


이열치열. 적도의 무더위를 봉사의 열정으로 극복하고 돌아왔다<사진>.


열린치과봉사회(회장 김성문·이하 열치)가 4박 5일 일정으로 제 10차 인도네시아 봉사진료를 마치고 지난 22일 귀국했다.


팀장인 신덕재 원장(중앙치과의원)을 비롯해 12명으로 구성된 봉사팀은 인도네시아 사당라야 지역의 다다코리아 공장을 찾아 현지 근로자 및 가족들 175명을 대상으로 보철치료, 틀니 제작, 발치 및 스케일링 치료를 했다.

관리자
Copyright @2013 치의신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PDF보기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