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순심 간무협 회장 별세

  • 등록 2013.12.05 11:13:56
크게보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를 이끌던 강순심 회장이 지병으로 별세했다.


간무협은 지난 3일 강순심 회장이 이날 오전 1시경 서울중앙병원에서 지병으로 향년 4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장례식위원장으로는 김현자 수석부회장 겸 서울시회장이 맡을 예정이며, 장례는 협회장으로 치르기로 했다.


빈소는 서울 행당동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1층 특7호실에 마련됐다. 장례식은 오는 5일 오전 9시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으로 치러진다.

김용재 기자 kyj45@dailydental.co.kr
Copyright @2013 치의신보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