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뒤늦은 코로나 잡기 “치과의사도 검체 채취”

日 후생노동성, 치의에 한시적 검체 채취 허용
의료인력 부족 현상 수면 위로 드러나

2020.05.06 17:53:33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