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저녁 ‘치협 회원과 대화' 치의신보TV 생중계

7시30분, 치의신보TV 유튜브 생중계
사전공모 8인 현장 대화, 인터넷 채팅 질의 가능
이 협회장 “회원 애로사항 직접 듣고 회무 반영”

2021.04.05 17:14:22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