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숙 치위협 회장, 의기총 대표회장으로 선출

45만 의료기사 이끌고 올해 12월 31일까지 임기 수행
의료기사 관련 법률 개정 등 권익 보호·위상 강화 활동

2023.01.04 10:12:32
0 / 300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