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중 다행 대구지하철 치의 및 가족 피해없어

<여백> 무 제

2008년 치의전문의 첫 배출 10개과 올해말 전공의 뽑아 2004년부터 수련

“의료서비스도 이제 통신망 시대” 원격진료 특허출원 급증

“전문의제 치협안 대부분 반영” 치과의료 광고기준 제정해 알리기로

개원가에 돈 요구 怪편지 유포 의료보험료 과다청구 고발로 협박

“치대동기 인터넷 카페서 만나요” 동창회도 이젠 온라인서

鄭협회장, 김성순 의원 면담 치과계 현안논의

진료비 전산청구건율 95% 병원급이상 23.6%서 41.8%로 급신장

“메신저 서비스란?” 쪽지, 문자전송, 파일 송수신도 간편하게

모 전문지 치의 탈세 보도

의사 인기 추락 전문 컨설턴트 유망

의협, 회원자율징계권 요청 진찰료 통합 따른 손실분 충당도 촉구

서울지부 대책委 단계적 조치 강구키로

병협, 보건의료정책실 신설 건의 의료체계 선진화, 시장개방 대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