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식 치협 국제이사 FDI National Secretary

中 의료 전분야 개방요구 폴란드도 치의 인력 이동 원해

치의국시硏 본격 가동 연구소 연구원 구성 완료

인터넷 통해 수출 늘린다 사이버 상설 수출 상담장 설치

<정정> 나성식 위원 경희치대 "75졸

“예비시험제 연구 만전을 기해달라” 鄭협회장 국시원장 환담

의약분업 만족도 높아졌다 복지부서 밝혀

분업 후 ‘아파도 참는다’ 경질환 41.6% 병의원 안가

환자에게 진료태도 `중요" 의사들 무성의한 말에 병원 옮겨

치협 홍보 역량 강화 鄭협회장 “직접 챙기겠다”

의약분업 긍정평가 아직 ‘시기상조’ 박재용 한국보건행정학회장 등

복지부 PL센터 설립 제조물 분쟁 적극 대응키로

TMD 환자 덴탈케어 애로 많아 악관절장애로 통증·구강관리 어려움

“담배는 멀리 칫솔은 가까이” 치협 범치과계 금연세미나 성황

소화기관 용약 과다 처방땐 급여로 인정 못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