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등록제 시행

[최상윤 원장의 지상강좌] 친절한 접착이야기

열린의사회 해외 무료진료 최병기 전 노원구 회장 단장 맡아

교육 심포지엄·국문 명칭 등 논의

희귀난치성 질환자 본인부담 경감확대

다문화 가족 활짝 웃었다 -조선대 치과병원, 근로자의 날 무료 진료

11월경 정책방향 결정된다

치의 금연진료법 인기 -금연특위, 시덱스 부스 설치

(1448) 천릿길을 향한 작은 걸음/김선영

양·한방 협진 제도 발전TF

호주이민·치아미백 ‘열기 후끈’

“기회의 땅…호주로 오세요”

수시 1개·정시 2개교 지원 가능

치주 기초부터 마스터까지 ‘만족’

호주 치의 면허 및 영주권 어떻게 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