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주 전 치의신보 편집인이 (사)한국수채화협회가 주관한 제9회 한국수채화페스티벌에 참가했다.
‘봄빛에서 색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수채화페스티벌에 정 전 편집인은 수채화 ‘장독대(10호)’를 그려 출품했다<사진>.
이번 전시회는 지난 4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성남아트센터 갤러리 808 전시장에서 열린다.
정 전 편집인은 2009년 치과의사를 은퇴한 후 3년전부터 평소에 좋아했던 수채화를 취미로 그림을 그려오고 있으며 이번 전시가 세번째 참여하는 전시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