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대 서울지부 회장단 선거가 오는 10일 예정된 가운데, 서울지부장 후보로 출마한 기호 1번 신동열 후보와 기호 2번 노형길 후보가 토론회로 정책 대결을 펼쳤다. 두 후보가 공통으로 내세운 주요 공약은 역시 민생이 반영된 ‘덤핑 치과와의 무한 전쟁’이었다. ‘제40대 서울지부 회장단 입후보자 초청 1차 정책 토론회’가 지난 1월 29일 치협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두 후보는 정견 발표를 통해 주요 공약을 전하는 한편, 각 후보자 공약에 관한 구체적인 방법론에 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 신 후보 “불법 광고, 덤핑 치과 전면전” 이날 신동열 후보는 함동선·심동욱 부회장 후보와 함께 불법 의료광고 및 저수가 덤핑 치과와의 전면전을 선포하는 한편, 진료스탭 긴급지원 등 구인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기울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특히 신 후보는 “덤핑 치과와 불법 광고, 위임 진료 문제는 정직하게 진료하는 치과의사들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제는 서울지부가 직접 앞장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 신 후보는 이번 선거 공약으로 ▲기존 개원의와 신규 개원의가 상생할 수 있는 병원경영개선 지원 특위 확대 ▲개원가 병원 행정 간소화 ▲AI 기반 스마트
연세치대병원 치주과 박승현 교수가 제1저자, 차재국 교수 교신저자로 참여한 연구가 세계 치주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Journal of Clinical Periodontology(IF 6.8, European Federation of Periodontology 발간) 2026년 2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이번 논문의 제목은 'Volume-Stable Collagen Matrix as a Recombinant Human Bone Morphogenetic Protein-2 Carrier for Maxillary Sinus Augmentation: An Experimental In Vivo Study'로, 이 연구에서는 체적 안정형 콜라겐 매트릭스(Volume-Stable Collagen Matrix, VCMX)를 인간 재조합 골형성단백질(recombinant human bone morphogenetic protein)에 대한 전달체로 활용해 상악동거상술 수행시 효과적인 신생골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in vitro 실험에서부터 시작하여 in vivo 상악동거상술 모델에서 인간 재조합 골형성단백질의 효과적인 골유도능을 입증해
덴티스는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중동 최대 치과 의료기기 전시회 ‘AEEDC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을 중동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이번 AEEDC 2026에서 덴티스는 전년 대비 확장된 규모로 참가해 메인홀 3홀과 4홀이 연결되는 한국관 입구에 부스를 배치하며 글로벌 전시회 내 핵심 위치를 선점했다. 이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덴탈 기업으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으며, 전시 기간 내내 글로벌 바이어와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덴티스 부스에는 대형 AXEL 모델 전시와 함께 핸즈온 체험 공간을 구성해, 참관객들이 실제 임상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주력 임플란트 라인업을 비롯해 임플란트 고정도 측정기 ‘ChecQ’, 골내 무통 마취기 ‘DENOPS-i’, 3D 프린터 ‘ZENITH’ 라인업까지 함께 선보이며, 덴티스의 통합 덴탈 솔루션과 임상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타입별·체어별 전시 구성으로 병원 환경과 임상 니즈에 대응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제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덴티스 본사 직원은 물론 중동 지역 법인 및 딜러, 이라크·두
㈜스피덴트가 AEEDC Dubai 2026에서 첫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교육 중심의 부스 세미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스피덴트는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AEEDC Dubai 2026에 참가했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전시 기간에는 강릉원주치대 보존과 조경모 교수, 박세희 교수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연자 Dr. Moses를 초청해 주제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스피덴트는 연자 3인과 함께 부스 세미나 프로그램을 총 13강 운영하며, 제품 적용 포인트를 임상 관점에서 직접 전달하는 교육형 부스를 구현해 현장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스피덴트는 이번 전시에서 수복(Flowable‧Injectable composite)과 Bioactive obturation을 핵심 축으로 세미나를 구성하고, EsFlow PLUS series와 VioSeal X를 중심으로 임상가들이 실제 진료에서 궁금해하는 적용 단계와 결과를 좌우하는 핵심 포인트를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세미나와 상담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운영해, 부스 방문객의 제품 이해도와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다. 초청 강연자 3인은 임상가가 바
치협이 최근 서울 강남 소재 치과에서 발생한 의식하진정법 적용 임플란트 시술 중 환자 사망 사고에 대해 깊은 애도와 우려를 표하는 한편, 치과 의식하진정법의 안전관리 프로토콜의 이행 강화와 의료광고 원칙 준수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치협은 현재 환자 오인을 줄이기 위해 ‘의식하진정법’ 사용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의식하진정법이란 환자를 실제 잠에 들게 하는 ‘수면(Sleep)’ 상태가 아닌, 외부 자극에 반응하고 자발적 호흡이 가능한 상태에서 진정을 유도하는 방법을 말한다. 시술 후 기억이 남지 않는 망각 효과로 인해 환자가 수면 상태로 착각할 수 있으나, 이는 의학적 의미의 수면과는 엄밀히 구분된다. 따라서 의식하진정법을 수면으로 홍보하는 것은 환자로 하여금 일정한 위험이 따르는 시술을 아무런 위험을 느낄 수 없는 ‘잠’처럼 인식하게 해 안전 불감증을 유발하는 매우 과장된 표현이라는 설명이다. 이는 결국 예상치 못한 부작용에 대한 경계심을 상실시키는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치과 임플란트 시술은 일반적인 내시경 검사와 달리 ▲상대적으로 시술 시간이 길고 ▲고개 돌리기 등 환자의 협조가 수시로 필요하며 ▲구강 내 시술 특성상 혈액, 타액
오는 3월 10일 치러질 제34대 치협 회장단 선거 선거인명부 열람이 오는 2월 9일로 종료된다.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선거인명부 열람 시작일인 지난 1월 26일 SMS 문자를 보내 제34대 치협 회장단 선거 선거인명부 열람이 오는 2월 9일을 끝으로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이날 선관위는 회원들의 선거권 유무, 휴대 전화번호 및 이메일, 근무지, 자택 주소 정보를 확인하고, 투표방법을 꼭 선택해 달라고 요청했다. 치협에 따르면 1월 26일 기준 선거인명부에 등록된 회원 수는 1만8039명으로 투표방법은 ‘SMS문자투표’가 기본이며, 부득이한 경우 이메일을 통해 인터넷 투표를 할 수 있다. 단, 이번 열람기간 내 투표방법을 별도로 선택하지 않은 경우에는 SMS문자투표로 일괄 적용된다. 특히, 휴대 전화번호 및 이메일 주소 정보는 회원들의 투표권 행사에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SMS문자투표 시 휴대 전화번호가 비정상적인 형식이거나 복수의 선거인이 동일한 휴대 전화번호를 사용하는 경우 투표에 참여할 수 없다는 게 선관위 측의 당부다. 선거인명부 열람은 치협 홈페이지(www.kda.or.kr)에서 선거인명부 확인 배너를 클릭하면 되며, 개인정보보호를 위
제40대 서울지부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기호 1번 신동열 회장 후보가 출정식을 개최하고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신동열 서울지부장 후보, 함동선·심동욱 부회장 후보는 지난 1월 27일 ‘업그레이드 서치! - Goodbye 불법! Boosting 자존감! Support 병원경영!’을 슬로건으로 서울 모처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신동열 서울지부장 후보는 서울지부 부회장, 공보이사, SIDEX 조직위원장 등 과거 회무 경력을 바탕으로 6가지 민생 공약을 내세웠다. 신 후보는 민생 공약 중 첫 번째로 ‘불법 의료광고 및 저수가 덤핑 치과와의 전면전’을 선포, 서울지부장 직속 상설 특위 운영을 통한 대응 체계를 총력 가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불법 마케팅업체 내부 제보 및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비급여 진료비 광고 표시 금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인난 문제 해결에도 힘을 기울인다. 서울지부 ‘진료스탭 긴급 지원’의 일환으로 보조인력사업특별위원회를 강화해 안정적인 인력풀을 구축하고, 간호조무사 치과 취업 과정을 활성화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아울러 ‘기존 개원의와 신규 개원의가 상생할 수 있는 병원경영개선 지원 특위 확대’ 공약을
“치과가 갑작스럽게 문 닫을 거라고는 아무도 생각 못했어요.” 불법 의료광고를 자행하던 부산의 한 치과 원장이 갑작스럽게 잠적해 또 다시 파장이 일고 있다. 경찰은 부산 A치과 원장이 환자 10여 명으로부터 3000만 원 상당의 임플란트 등 시술비를 받고 잠적해 수사 중이라고 최근 밝혔다. 해당 치과는 원장이 폐업 신고도 하지 않은 채 문을 닫아 환자들이 진료기록을 발급받지 못해 병원을 옮기기도 어려운 상황이며 현재 고소장이 계속 접수되고 있다. 이에 피해자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A치과의 문은 굳게 닫혔으며, 치과 원장과 직원도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제보에 따르면 A치과 원장은 자신의 건강 문제와 경영난을 이유로 치과 문을 닫았고, 법원에 회생 신청을 한 상태다. A치과 홈페이지에는 과거 저수가 임플란트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형식의 불법 의료광고 등 의료법을 위반한 흔적이 남아 있었다. 해당 불법 의료광고에는 치과 이름과 함께 ‘당신이 원하는 미소를 찾아드립니다! 임플란트 50만 원, 모든 임플란트 맞춤 기둥 사용’ 등의 문구가 적혀있다. 건물 관계자는 치과를 찾아온 이들 중 대다수가 임플란트가 싸다는 소문을 듣고 치료를 받다가 피해를 봤다
김승헌 원장(신성치과)이 최근 발간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한 사람들(도서출판 맑은물)’에 이름을 올리며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 시절에도 같은 형식의 기록물에 등재된 그는, 이로써 네 명의 대통령 기록에 모두 등장한 드문 인물로 꼽힌다. 이번 도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직·간접적으로 연을 맺어온 인물들을 정리한 공식 기록물로, 정치권·법조계·시민사회 인사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의료계에서는 김승헌 원장이 사실상 유일한 등재자로, 앞선 세 정부에 이어 네 번째로 기록을 남기게 됐다. 정치권 전면에 나선 적이 없음에도 김 원장은 문서 곳곳에서 ‘음지에서의 지원’, ‘조용한 동행’으로 묘사된다. 여러 대통령 기록물에 중복해 등장한 배경에는 민주화·인권운동에 기반한 일관된 활동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 5·18 현장 인권운동이 출발점 김 원장의 출발점은 지난 1980년 5월 광주였다. 전남대 2학년이었던 그는 당시 학생대표 수습대책위원회 상황실장을 맡아 혼란의 중심에 섰다. 무장한 시민들과 계엄군의 대치 상황 속에서 그는 시민들을 직접 설득해 총기 반납을 유도했고, 대규모 충돌을 막는 데 적지 않은 역할을 한 것으로 알
부산대치과병원이 시설 아동 의료봉사를 통해 온정을 나눴다. 부산대치과병원은 지난 1월 16일 성지원 거주 아동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도세원, 장소윤 치과의사 등 총 5명이 참석했으며, 22명의 시설 아동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치과진료(불소도포 등), 아동 및 종사자 대상 올바른 칫솔질 교육을 제공했다. 시설 관계자는 “부산대치과병원에서 직접 방문해 구강검진과 자세한 상담을 제공해 아동들의 구강상태에 대해 면밀히 파악할 수 있었고, 아동 대상 1:1 칫솔질 교육과 종사자 대상 구강관리 교육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르코니아 보철의 장기적 성공을 위한 임상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다룬 강연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덴티스 통합 플랫폼 OF가 지난 1월 22일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을 연자로 초청해 ‘OF DAY ZIRCONIA SEMINAR : 임상 보철의 이해’ 첫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수십 년간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기준을 찾아가는 토론 중심 세미나로 기획됐다. 업체에 따르면 세미나는 1월 22일부터 2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지르코니아 보철의 장기적 성공을 위한 실질적인 임상 노하우가 공유됐다. 성무경 원장은 보철물이 최소 10년 이상 기능해야 한다는 임상적 프로토콜을 이론과 실제 임상 증례를 통해 입증하며, 개원가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노하우를 디테일하게 풀어냈다. 이날 지난 2006년부터 지르코니아를 사용하며 축적한 임상적 장점과 한계를 가감 없이 공유하고, 성공 사례뿐만 아니라 예기치 못한 실패 사례까지 분석하며 현실적 기준과 임상적 방향을 제시했다. 더불어 지대치 형성부터 내면 처리, 시멘트 선택까지 개원가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술식도 함께
덴티스가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을 중심으로 한 전국 순회 세미나 ‘AXEL AROUND : Focus Anterior & Soft Tissue Seminar’의 2026년 상반기 일정을 최근 공개했다. 덴티스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AXEL의 임상적 우수성을 직접 입증하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 검증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AXEL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세미나는 2월 서울을 시작으로 고양, 수원, 부산 등 전국 주요 4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상반기 동안 총 5회 개최될 예정이다. 업체에 따르면 요청에 따라 추가 개최 가능성도 열려 있어, 더 많은 임상가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모든 일정은 무료로 운영돼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고 AXEL의 실제 임상 활용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서울 문정 캠퍼스에서 2월 25일을 시작으로 3월 24일에도 진행되며, 이어 4월 7일 고양 덕은 캠퍼스, 4월 18일 수원컨벤션센터, 5월 9일 부산 연제캠퍼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개원가에서 점차 높아지는 임상 난이도와 술자의 부담을 고려해, 실제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치부 임플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