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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를 고려한 최고의 선택, 그리고 효과(하)

천세영 원장의 ‘동네치과에서 구현한 디지털 워크플로우’ 천세영 원장이 선택한 장비, 왜? 원데이 보철 술자·환자 편의성 증대, 최신 치과 이미지까지

천세영 원장이 구성한 워크플로우는 일반적인 치과 캐드캠 시스템의 프로세스 그대로다. 최초 환자 진단 시 ‘CT 또는 오랄스캐너를 이용한 촬영 - 영상자료 분석 및 치료계획 수립 - 캐드시스템을 이용한 보철물 또는 교정장치, 서저리 가이드 디자인 - 3D프린터, 밀링머신을 이용한 보철물 제작 - 최종 보철물 장착’이라는 워크플로우가 진행된다. 천세영 원장이 오랄스캐너를 살펴보며 우선 고려한 것은 스캔의 정확성과 스캔타임, 헤드사이즈였다. ‘Cerec Omnicam’과 ‘3Shape Trios3’을 놓고 저울질하다 최종 3Shape 제품을 선택했다. 스캐닝의 확실한 진보가 느껴지는 제품이라는 게 천 원장의 설명이다. 오랄스캐너의 경우 최근에는 국산 장비들의 발달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장비의 단독 활용성이 높아졌다. 캐드캠 시스템 전체를 구비하는 것은 선택의 영역이지만 오랄스캐너는 점차 치과의 필수 장비가 될 것이라는 게 천 원장의 전망이다. 밀링머신 선택 시 고려한 것은 올 세라믹 가공이 가능하고, 가공시간이 빠르며, 부피나 가격적인 면에서 소규모치과가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합리성을 갖춘 제품이었다. ‘Cerec MCXL, X5’, ‘ARUM 5X-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