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4 (수)

  • -동두천 -16.4℃
  • -강릉 -11.3℃
  • 맑음서울 -14.3℃
  • 맑음대전 -11.1℃
  • 맑음대구 -7.6℃
  • 맑음울산 -6.1℃
  • 구름많음광주 -6.7℃
  • 구름조금부산 -5.1℃
  • -고창 -7.2℃
  • 비 또는 눈제주 1.0℃
  • -강화 -14.2℃
  • -보은 -11.3℃
  • -금산 -10.6℃
  • -강진군 -6.5℃
  • -경주시 -7.0℃
  • -거제 -4.6℃
기상청 제공
치의신보 PDF 보기

특집/기획

전체기사 보기

대학의 새 가치 모색하는 ‘치과의사 총장’

올해의 치과인상 수상자 강동완 조선대학교 총장 국제화, 사회적 가치 방점 찍고 구조개혁 2019년 세계수영연맹 다이빙 대회 개최도

강동완 조선대학교 총장의 인생론은 ‘헝그리 정신’이다. 그는 수상 소감을 묻는 인터뷰에서 “현직 대학총장이지만 뼛속까지 치과의사로서 올해의 치과인상 수상이 매우 자랑스럽다. 늘 헝그리 정신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총장의 ‘헝그리 론’은 스티브 잡스의 그 유명한 “Stay hungry, Stay foolish”라는 언설과 맥이 닿아 있다. 현실에 안주하거나 만족하지 않고 늘 궁한 상태를 유지하면 어느 분야에서든 일가를 이룰 수 있다는 의미다. 강동완 총장은 올해의 치과인상 수상자로 수상을 확정 지은 후 간단한 전화 인터뷰로 소감을 알렸다. 다음은 인터뷰 요지. ▶수상자로 선정된 것을 축하드린다. 소감은? “훌륭한 분과 함께 수상자가 된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무엇보다 1980년 2월 25일에 조선치대 1회로 졸업했는데, 동문에게도 이 상이 기쁨이 되었으면 하고, 현직 총장이기 때문에 학교 차원에서도 자랑스러운 일이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교육계를 비롯해 치과계 전체의 발전을 위해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겠다.” ▶학계, 시민단체, 정부 유관단체 등 다방면으로 오랫동안 활약했다. 치과의사의 폭넓은 사회 진출을 위해 어떤 조언을 해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