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경영을 시스템과 데이터 관점에서 재정립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닥터클릭이 ‘감(感) 경영 끝내고 데이터와 AI로 매출구조 바꾸는 경영세미나’를 오는 4월 5일 서울역 바비앵교육센터 지하 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진료 중심 치과에서 시스템 중심 치과로의 전환’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운 이번 세미나에서는 신환 응대 프로세스 설계, 상담 전환율 분석, 목표 매출 설정, 표준 성과보고서 구축, AI 기반 자동화 전략 등 다채로운 경영 전략을 만나볼 수 있다. 첫 번째 강연을 맡은 김영준 원장(블리스치과)은 ‘신환이 매출이 되는 구조 만들기’를 주제로, 신환 관리 시스템과 상담 데이터 분석을 중심으로 매출 전환 구조를 설명한다. 김 원장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신환 수’ 자체보다 ‘전환 구조’가 매출을 좌우한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두 번째 강연은 이정훈 원장(평택본플란트치과)의 ‘치과 매출은 진료실이 아니라 시스템에서 만들어진다’로 꾸려진다. 이 원장은 매출은 진료실이 아닌 병원 전체 시스템 안에서 만들어진다는 점을 짚으며, 데이터 기반 성과 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송형석 대표(와이즈에이아이)의 ‘AI 직원이 만드는 새로운 치과 경
치과의 새로운 먹거리를 늘 고민해 온 박인출 원장(상류치과)이 ‘AIRWAY DENTISTRY(숨길의학·이하 AD)’란 개념을 제시하며 개원가에 포스트 임플란트 시대의 대안을 제시하고 나섰다. 성장기 아동 및 만성 비염 성인의 숨길 개선을 위한 특허 장치를 바탕으로 개원가에 또 하나의 진료영역을 안기겠다는 각오다. 박인출 원장이 얘기하는 AD는 상기도(Upper airway) 공간을 중심으로 구강 및 안모 구조를 재조정함으로써 호흡 기능의 회복과 전신 건강을 개선하는 새로운 임상 패러다임이다. 어린이에게는 뇌 발달과 키성장, 성인에게는 비염 및 수면장애, 심혈관계 기능 개선에 초점을 맞추는 전신적 접근법으로, 박 원장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집대성한 ‘AIRWAY DENTISTRY(명문출판사)’를 펴내기도 했다. 박인출 원장은 “교정 전문가로서 그동안 AD에 관심을 갖고 이론 연구 및 임상에 적용해 오던 것을 정립, 관련 장치를 만들어 국내 및 일본 특허를 내고 책도 펴내게 됐다”며 “미국치과의사협회(ADA)는 2017년 AD를 차세대 유망분야로 선정해 발표하고 육성에 나서는 등 새로운 분야로서 빠르게 시장화 되고 있다. 교정, 보철, 치주 등은 물론 AD와
임플란트 주위염과 각종 보철적 합병증이라는 숙명적인 과제. 이를 극복하기 위한 세멘리스 보철 시스템의 장단점을 여과 없이 펼쳐 보이는 세미나가 마련됐다. 스누콘코리아가 주최하는 ‘2026 SNUC 세멘리스 보철 심포지엄’이 오는 4월 12일(일), 오전 9시30분부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 1002호에서 개최된다. ‘불황의 시대: 생존의 기술’을 대제목으로 내건 이번 세미나에서는 세멘리스 시스템이 기성·커스텀 어버트먼트 방식과 비교해 무엇이 더 나은지, 또 경계해야 할 한계점은 무엇인지를 숨김없이 공유한다. 더불어 ‘SNUC 보철 시스템’만의 차별점과 장점을 소개한다. 오전에는 박상욱 원장(연세이로운치과)이 ‘MUA에서 Cementless 까지 그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과거 익스터널 임플란트의 스크류 타입 보철 및 MUA를 활용한 보철이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거쳐 세멘리스로 이행되는 과정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그 연장선에서 SNUC 시스템이 갖는 구조적 장단점과 임상적 해법을 제시한다. 이어 정상교 원장(연세세브란스치과)이 ‘구치부 임플란트 수복에서 FGG 쉽게하기’, 유현상 원장(하루치과)이 ‘임플란트 시스템의 소리없는 강자: 어버트먼트’
푸른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지는 3월 부산에서 올해도 글로벌 학술 행사 및 기자재 전시회가 펼쳐진다. ‘부산 치의학 전시회 및 국제학술대회(이하 BDEX 2026)’가 오는 3월 21일(토)과 22일(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특히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에서 세계로!’를 표방한 올해는 국제 학술대회 및 전시회를 지향하는 행사로서 또 한 번 성장한 모습을 공개하는 한편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향한 지역 사회의 열망을 담은 특별한 행사로 치러질 전망이다. ‘BDEX’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지부와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기존 구강보건의 날과 구·군회 중심의 보수교육에 대한 지부 회원들의 지속적인 요구에 좀 더 체계적으로 응답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출범했다. 올해 ‘BDEX 2026’의 경우 일찌감치 준비에 들어가 지난해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유수의 기자재 업체들의 참여는 물론 국내외 저명 연자들을 대거 초청, 한층 더 풍성한 대회를 예고하고 있다. 우선 학술대회의 경우 총 30여 명의 저명 연자가 이끄는 최신 치의학 임상 및 필수 강좌를 전면에 배치했으며, 미국, 대만, 인도 등 해외 연자들의 강연도 참석자들이 양
이노범 원장이 (사)한국치과교정연구회(이하 KORI)의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KORI 제49차 정기학술대회’가 3월 1일과 2일 양일 간 오스템임플란트 본사 대강당에서 열렸다. 교정치료를 보다 단순하게 접근하되 소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의 교정치료를 원리와 기전에 충실하게 이해해 임상에 올바르게 적용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4명의 연자가 참여, 각 3시간 동안 심층 강의를 진행했다. 첫날 오전에는 이승민 원장(압구정연세바로치과교정과)이 ‘Strategic Aligner Treatment Planning for Predictable and Stable Results’, 오후에는 이계형 원장(여수 21세기치과)이 ‘Asking Tweed’s Question Again: Is Orthodontics About Alignment or About Function?’을 강의했다. 특히 3월 1일 열린 ‘제20차 대의원총회’에서는 이노범 KORI 부회장이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돼 오는 4월부터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둘째 날 오전에는 황현식 원장(밸런스 위례치과)이 ‘TTM을 이용한 손쉬운 임플란트 교정’, 오후에는 이영규 원장(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임플란트 국제 표준화 기준을 선도하기 위해 글로벌 임상 권위자 8인의 의견을 모아 합의문을 도출하고 국제 학술지에 함께 논문을 게재했다. 이는 국내·외 검증된 임상 자료를 기반으로 표준화 기준을 제시해 전 세계 치의학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Osstem Implant Global Consensus Meeting’(이하 오스템 컨센서스 미팅)은 글로벌 차원에서 임상 가이드라인을 정립해야 한다는 치의학계의 목소리를 반영해 오스템 마스터코스 디렉터를 포함한 전 세계적인 임상 권위자들이 머리를 맞대 기준을 제시하는 자리다. 오스템 주관으로 2023년부터 세계 각국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주기적으로 모여 미팅을 진행해 왔다. 올해 발표한 합의문은 지난해 논문으로 등재된 오스템 글로벌 컨센서스 리포트에 이은 두 번째 가이드라인이다. 이번 미팅의 논의 내용은 ‘임플란트 상부 복합체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이수영 원장(서울라인치과), 조영진 원장(서울뿌리깊은치과), 노관태 교수(경희대 치과병원 보철과) 등 한국 3인과 Prof. Marco Tallarico 좌장(이탈리아), Prof. Chikahiro Ohkubo(일본)
디지털 치의학의 폭넓은 영역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빠르게 익힐 수 있는 교육 과정이 문을 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는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총 5회로 기획한 강남 디지털 마스터코스를 개강한다고 밝혔다. 강남 오스템임플란트 연수센터에서 열리는 해당 교육은 허인식 원장(허인식치과)이 디렉터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임플란트와 DIGITAL의 접목, 디지털 워크플로우 실전 노하우’를 주제로 다루는 해당 세미나는 이론과 실습 등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다. 실제로 ▲자연치아 크라운, 브릿지 디자인과 실습 ▲임플란트 가이드 디자인 실습과 3D 프린터 활용 ▲디지털 임플란트 보철 이해 및 디자인 실습 ▲디지털 보철을 위한 프렙, 캐드 디자인 등 디지털과 관련한 내용을 다룬다. 특히 TRIOS, OneMill 5X plus, 3D printer, 덴탈 시스템, 임플란트 스튜디오 등 다양한 장비의 사용법과 활용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도 별도로 마련된다. 허인식 원장의 디지털 노하우를 직관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케이스(싱글, 브릿지 등)를 함께 디자인해 보면서 컬러링, 밀링, 스캔, 디자인된 케이스 출력, 사전 프
대한치과교정학회 광주전남지부(이하 교정학회 광전지부)가 올해 첫 학술집담회를 연다. 교정학회 광전지부는 오는 4월 6일 전남대학교 치의학대학원 5층 평강홀에서 2026년 1차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연에는 문다날 원장(용봉선이고운치과교정과), 유형석 교정학회 차기 회장이 나선다. 먼저 문 원장은 ‘Beyond Digital : Integrating AI into 3D Orthodontics’를 통해 AI와 3D 교정을 통한 디지털 교정 진료의 최신 지견을 아낌없이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유형석 교정학회 차기 회장은 ‘Leading Change : The Vision for KAO in 2026’을 통해 차기 교정학회를 이끌 수장으로서 비전과 목표를 회원들과 공유하고 나눌 예정이다. 이번 학술집담회 사전등록은 4월 1일까지다. 참가자에게는 치협 보수교육점수와 교정학회 인정의 보수교육점수가 각 2점 부여된다. 아울러 회원 외 비회원도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