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올 라이브쇼가 무선 전동 드라이버를 2년 전 가격으로 선보인다. 덴올 라이브쇼는 오는 24일과 27일 무선 전동 토크 드라이버 ‘e-Driver plus’ 앙코르 방송을 편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2년 전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혜택을 추가한 만큼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도 폭발적일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소비자가 150만원인 e-Driver plus를 라이브쇼 특가로 34% 할인된 99만원에 선보인다. 추가로 구매 고객 전원에게 소비자가 22만원 상당의 머신 스크류 드라이버 4종도 증정한다. 이는 올해 진행하는 마지막 파격 혜택으로 오직 덴올 라이브쇼를 통해서만 진행한다. 방송에서는 오스템임플란트 임플란트 및 재료 패키지를 통한 결제가 가능하도록 기획해 제품 구입 시 임상가들의 번거로움과 목돈에 대한 부담도 낮췄다. e-Driver plus는 강력하면서도 정확한 토크인가로 시술 성공률을 높여주는 장비다. 무선 전동방식을 적용해 교정 스크루 식립 시 축 흔들림 없이 방향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정확한 Path Control로 탈락 및 파절 없이 정확하게 식립할 수 있다. 구동 시 LCD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T
솔벤텀이 심미성과 효율성을 모두 갖춘 차세대 복합레진 ‘Filtek™ Easy Match Universal Restorative’를 출시했다. 솔벤텀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세 가지 쉐이드(Bright, Natural, Warm)로 VITA Classical 쉐이드를 모두 커버할 수 있어 복잡한 색상 선택 없이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나노기술 기반의 나노 필러 시스템 탑재로 우수한 내마모성, 강도, 자연치에 가까운 광택을 제공하며, 핸들링이 자유로워 다양한 수복 상황에서 유연한 치료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더해 별도 blocker 없이 전치부·구치부 모두에 적절한 불투명도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며, 0.5~1mm bevel 및 incisal edge 부위에는 법량질과 유사한 translucency를, 2mm 이상 부위에는 상아질과 유사한 opacity를 구현해 복잡한 레이어링 없이도 심미적 블렌딩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와 관련 솔벤텀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치과 의료진의 쉐이드 선택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시술 효율성과 결과 일관성을 높여주는 제품”이라며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수복 솔루션을 찾는 분들에게 새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최근 기업 이미지(CI)를 새롭게 리뉴얼하며, 이를 기념한 ‘3Shape TRIOS 5’ 구강 스캐너 공동구매 프로모션을 전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구매 프로모션은 단순한 할인 혜택을 넘어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고성능 장비 패키지와 맞춤형 컨설팅까지 포함된 구성으로 진행된다. 디오는 이번 기획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고려하는 병·의원에 실질적인 도입 기회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프로모션의 핵심 혜택은 ▲3Shape TRIOS 5 구강스캐너 업계 최저가 공동구매 특별가 제공 ▲고속·고정밀 출력 성능을 갖춘 PROBO Z 3D 프린터 추가 할인 ▲장비 설치 및 기초 교육 전액 무상 지원으로 초기 도입 장벽 최소화 ▲디지털 진료 전환을 위한 1:1 병원 맞춤형 컨설팅 제공 등 디지털 워크플로우 정착을 위한 전방위 지원이다. 디오 관계자는 “이번 TRIOS 5 공동구매 프로모션은 단순한 장비 할인에 그치지 않고 고성능 구강 스캐너와 3D 프린터 패키지, 무상 설치 및 교육, 병원 맞춤형 컨설팅까지 실질적 지원으로 구성됐다”며 “디지털 도입을 망설이는 병·의원에게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고 효율적인 워크플로우 정
덴올 라이브쇼가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프리미엄 유니트체어 신제품을 들고 소비자들을 찾아온다. 덴올 라이브쇼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오스템의 프리미엄 유니트체어 ‘K5 스윙암’ 출시를 기념해 단 50대 한정 물량과 역대급 프로모션으로 사전 예약 방송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방송에서 K5 스윙암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세 가지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K5 스윙암 1대당 체어 옵션가 86만원인 NHK H311L 핸드피스 2개를 옵션가 220만원의 KAVO 9000L 핸드피스 2개로 무상 교체해 준다. 이는 프리미엄 핸드피스 2자루 무상 업그레이드로 파격조건 할인이다. 여기에 제품 1대당 K5 오토셕선(소비자가 30만원)이나 27인치 모니터 중 1개(소비자가 28만5000원)를 무료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이중 시트(소비자가 15만원) ▲보조 스툴(소비자가 15만원) ▲이동형 메탈 카트(소비자가 13만원) 중 두개를 고객이 선택하면 무료로 증정한다. 세 가지 프로모션을 모두 적용하면 최대 194만원 상당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패키지 복합 할인, 대수당 할인, 개원 헤택 및 보상판매(기존 체어 교체 시 할인)등 추가 할인
치과용 글라스 세라믹 개발 기업 ‘하스(HASS)’가 환자 개별 조건에 최적화된 보철물 디자인을 AI로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 ‘AMDC(Amber Mill Design Center·이하 AMDC)’를 출시했다. AMDC는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들의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면서 환자의 만족도까지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스가 수년간의 개발을 통해 구축한 플랫폼이다. AMDC 플랫폼을 통하면 환자의 개별조건에 최적화된 보철물 디자인이 AI로 제공돼 치과 및 기공소에서는 워크플로우를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고, 보다 정교하고 완성도 높은 보철물을 구현할 수 있어 환자의 심미성과 편의성까지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체 개발 기술로 세계 최초로 나노 리튬 디실리케이트(NLD)를 상용화시켜 치과용 글라스세라믹 보철 수복소재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인정받고 있는 하스는 AMDC를 통해 소재의 공급부터 디자인 품질까지 폭넓게 대응하며 시장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하스 관계자는 “AMDC플랫폼 내에서 전문 커뮤니티 포럼도 함께 운영해 하스의 제품을 사용하는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들이 사용경험치와 문제해결 사례를 적극 공유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덴올라이브쇼가 IoT(사물인터넷) 스탠다드 패키지에 대한 파격 할인 방송을 진행한다. 덴올라이브쇼는 2일(월)과 5일(목) IoT(사물인터넷) 스탠다드 패키지 인하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같은 IoT 서비스를 통해 치과의사들의 고민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주문이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치과 운영 시 가장 피해가 큰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IoT 스탠다드 패키지를 기존가 200만원 대비 50%가량 저렴한 99만원에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에는 ▲자동밸브 제어를 통한 누수경보 및 급수 차단 ▲장비원격제어를 통한 화재감지 시스템 ▲동파유무를 통한 온습도 관리 시스템 등이 포함된다. 누수, 급수, 화재는 치과에서 가장 크게 경계해야 하는 요소로 스탠다드 패키지는 이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시공 시 치과 휴무나 먼지,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기계실 1곳, 100평 기준 단 2시간 만에 시공이 가능하며 전체 공사 없이 IoT만 설치하는 형태로 진료 중에도 방해 없이 설치를 끝낼 수 있다. 여기에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 인력을 통해 24시간 내 해결하는 사후관리(A/S) 대응은 물론
덴올 라이브쇼가 이번에 혁신적인 유니버설 본딩제 아이템을 들고 임상가들을 찾는다. 덴올 라이브쇼는 오는 27일과 30일 양일간 글로벌 치과기업 ivoclar사의 ‘Tetric N-Bond Universal Vivapen’ 국내 출시 10주년 기념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준비수량 단 200세트로 파격적인 혜택을 통해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Vivapen 1개(캐뉼라 팁 40개, 위생 슬리브 20개 포함) ▲Vivapen 1개(캐뉼라 팁 40개, 위생 슬리브 20개 포함) ▲리필용 캐뉼라 팁 1박스(100개)를 구성품으로 기획해 23만원이라는 가격에 선보인다. 이는 덴올가 대비 27% 할인된 금액으로 전시회에서도 찾기 힘든 파격적인 구성이다. Tetric N-Bond Universal Vivapen은 치과 임상의들에게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한다. 자체 테스트 기준 33MPa의 강력한 본딩력으로 레진 탈락 가능성을 크게 낮췄으며 세계 유일 펜 타입 본딩제로 치아에 바로 시술이 가능하다. 펜 하나당 최대 190회까지 사용 가능한 넉넉한 용량과 클릭 두세 번으로 적정량만 쓸 수 있는 기능을 통해 경제성까지 모두 갖춘 제품이다. 이날 방송에서 제품
임플란트 시술 이후 잇몸 염증과 임플란트 주위염이 오랜 골칫거리가 되는 가운데 한 치과의사가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임플란트 전용 칫솔을 최근 출시했다.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인 닥스메디와 닥터나(dr.na)의 협업으로 선보인 ‘꽈배기 W 칫솔’이다. 꽈배기 W 칫솔은 독특한 칫솔 과학을 접목한 디자인으로 임플란트 주변의 세균막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면서도 잇몸에 자극을 줄이지 않도록 섬세하게 설계됐다. 특히 칫솔모를 꼬아 만든 독특한 구조와 W형 웨이브 디자인이 핵심이다. 칫솔모는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이 있어 치간과 잇몸 사이를 효과적으로 닦아낼 수 있다. 직접 사용해보면 치간칫솔에 버금가는 세정력과 잇몸 마사지 효과를 느낄 수 있다는 게 개발자의 설명이다. 해부학적 수치도 꼼꼼히 반영했다. 치과 내원 환자 1000여 명의 치아 데이터를 바탕으로, 치아 곡면과 잇몸 곡률에 최적화된 브러시 각도와 배열을 설계했다. 제조 과정은 물론 쉽지 않았다. 브러시를 W 형태로 절단하고 배열하는 작업은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다. 하루 생산량은 고작 150~200개로 가격이 다소 높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하지만 개발자는 국산 재료, 국산 기술로 만든 제품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