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 더 이상 유망직종 아니다” 페이오픈 설문결과 상위권 포함 안돼

# 치과마취학회 24일 정총·학술대회

에이즈 감염자 혈액 유통 ‘파문’

“다양한 주제로 참석자 발길 잡았다” ●KDX 2005 종합학술대회

보조인력 치근단 X레이·파노라마촬영 실사 강화 개원가 “탁상행정” 맹비…

성무경 원장 초청 임상강연회 # 치과기재학회

성공적 치아이식 임상 증례 발표

“규제개혁위 결정 반대” “보수교육 강화·면허갱신 권한 줘야”

[정기춘 원장 성공경영(109]치료 후 미팅을 통해 차별화하라

“지도치의제 등 윈-윈 방안 모색” 치협·치기협, 지도치과의사제 TF팀 간…

6월 현재 활동 치의 1만7448명 치과의원 서울·경기·부산 순으로 많아

지역 진료봉사 역할 모델 제시 수원치과의사회 ‘한가족치과진료소’ 개소

특구내 외국병원 세제지원 가시화

[특별기고]FDI 개혁 여세 몰아 APRO 바꾸자 문준식 치협 국제이사

“스탭에 활력 불어 넣었다” ‘이즈인 첫 만남·특강’ 행사 유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