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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불안증후군’ 심혈관질환과 연관

‘하지불안증후군’이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과 연관이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지불안증후군은 주로 잠들기 전에 다리에 불편한 감각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 다리를 움직이게 되면서 수면에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의 가오샹 교수 연구팀이 이 같은 연구결과를 미국 의사협회(AMA) 학술지 신경학(Neurology)에 발표했다고 메디컬뉴스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은 간호사 건강연구(Nurses' Health Study)에 참여한 여성 5만7417명의 10년간 조사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하지불안증후군이 있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43%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지불안증후군을 오래 겪은 여성일수록 이러한 위험은 더 커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가오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와 관련해 “하지불안증후군이 심혈관질환 사망의 새로운 위험요인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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