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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잘 하려면 ‘소리 내서 읽어라’


문자로 된 정보를 암기할 때 ‘소리 내서 읽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이 쏠린다.

캐나다 워털루대학의 콜린 매클라우드 심리학 교수 연구팀이 이 같은 연구결과를 과학전문지 기억(Memory)에 발표했다고 헬스데이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은 95명을 대상으로 문자로 된 정보를 ▲소리 없이 읽기 ▲남이 읽어주는 것을 듣기 ▲자신이 읽어 녹음한 것을 듣기 ▲직접 소리 내어 읽기 등 4가지 방법을 통해 기억하게 하고 테스트했다.

이 결과 ‘직접 소리 내어 읽는 방법’이 정보를 기억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가 학습과 기억은 스스로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확인해준다고 설명한다.

매클라우드 교수는 “어떤 단어를 암기할 때 행동적 요소가 가미되면 장기기억에 더욱 뚜렷이 저장된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매클라우드 교수는 글을 쓰거나 타이핑하는 것이 그 글에 대한 기억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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