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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 검사들의 ‘교검지애(交劍之愛)’

대한치과의사검도회 춘계 합동연무회 성료, 25명의 고수 한자리에
가을 대전에서 추계 합동연무회 계획, 이해송 회장 “치의 검사들의 많은 관심 당부”


전국의 치과의사 검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검지애(交劍之愛)’의 정을 나눴다.

대한치과의사검도회(회장 이해송·이하 치검회) 춘계 합동연무회 및 총회가 지난 3월 31일 광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25명의 치검회 회원들이 참석한 이날 연무회에서는 전 국가대표 김민규 사범과 함께 90분 간의 합동연무가 진행됐다.

대한검도회 유단자로만 구성된 치검회는 현재 42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 사범급인 4단 이상 회원만도 20여명이 있으며, 2~7단까지 다양한 급수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실제 대한검도회 내에서 임원을 맡고 있기도 하다.

이해송 회장(치협감사, 5단)이 이끄는 치검회는 1년에 두 번 춘계와 추계 합동연무회를 통해 치과의사 검사들의 심신단련 및 친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서울 합동연무회에 이어 추계 합동연무회는 오는 9월 또는 10월 대전 유성고 체육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해송 치검회 회장은 “검토를 통해 심신을 단련하다 보면 진료를 하며 오는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다. 검도를 사랑하는 치과의사들이 치검회의 활동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는 30년 만에 한국에서 제17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가 오는 9월 14~16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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