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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신임 단국대 치과병원장 취임

“환자에 먼저 다가가는 병원” 선언

김종수 교수가 제16대 단국대 치과병원장에 공식 취임했다.

김종수 병원장은 지난 1995년 단국대 치과병원에 부임한 이후 교육연구부장, 소아치과 과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2017년 5월부터 2019년 8월까지 2년여 동안 세종치과병원 초대 분원장을 역임했다.

특히 김 신임 병원장은 제16대 병원장 취임과 함께 진료부장에 조자원 교수(예방치과), 교육연구부장에 유승훈 교수(소아치과)를 임명하는 등 새로운 경영진을 구성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원년을 선언했다.

김종수 신임 병원장은 지난 9일 열린 취임식에서 “중부권 최고의 치과병원장으로서 무한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책임감 있는 리더십으로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환자에게 먼저 다가 가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병원장은 이어 임기 내 특화된 진료 인프라 구축을 통한 의료서비스 강화, 천안치과병원과 세종치과병원의 연계 의료서비스를 통한 환자 접근성 확대, 대학병원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통한 환자와의 신뢰 및 유대감 강화, 의료진 및 직원에 대한 교육을 통한 의료서비스의 선진화, 보건복지부 지정 장애인 구강진료 등의 공공의료 및 보건사업 수행 등을 주요 추진 과제로 꼽았다.

한편 제2대 세종치과병원 분원장으로는 이종혁 교수(치과보철과)가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