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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원 총무이사 “효율적인 치협 운영 매뉴얼 만든다”

투명하고 개방적인 회무, 임원 소통·단합 책임 리드
코로나19 회원 극복 역량 집중, 치의 자긍심도 회복
<회원 곁에 31대 집행부 Who Is? What Doing?> 인터뷰 : 최치원 총무이사

“자신이 원하는 책을 책꽂이에서 손쉽게 찾을 수 있는 도서관처럼 매뉴얼화 된 치협 운영시스템, 투명하고 개방적인 회무, 회계집행 시스템을 만들어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최치원 총무이사는 치협 대외협력이사와 공보이사, 군무이사, 부회장 등을 두루 역임한 회무통으로 이번 제31대 치협 집행부 살림을 맡으며 사무총장직도 겸임하게 됐다. 그는 치협 대소사 운영방식을 매뉴얼로 만들어 어떤 행사, 사업이 진행되더라도 운영기준을 명확히 한다는 계획이다.


최 총무이사는 “조선시대의 의궤처럼 어떠한 업무가 진행되는데 있어 담당자가 바뀌거나 집행부가 바뀌어도 차질 없이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회무가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며 “더불어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으면 과감히 받아들이고, 예산운영 등에 있어 회계의 투명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 총무이사는 예산운영과 관련 임직원 업무의 현실을 반영하면서도 교통이나 숙박 등 여비부분 지급기준을 바꿔 관련 예산을 최대한 절약하는 방향으로 나가겠단 뜻을 밝혔다.


더불어 치협의 주요 정책, 전반적인 회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나가며 주요 의제에 대한 임원 간 소통 강화, 화합에 적극 나서겠다는 다짐이다.


최치원 총무이사는 “역대 집행부 전·현직 임원진, 타 선거캠프 인사들과 화합하고 소통하는데 노력하며, 무엇보다 회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모든 임원진이 화합해야 집행부가 성공한다. 그러한 화합을 이끄는 역할을 하겠다. 나부터 스스로 권위를 내려놓고 부끄럽지 않은 회무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 총무이사는 “우선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이 이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데 역량을 집중하며, 큰 틀에서는 치협이 회원들에게 ‘치과의사로서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게 해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회원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혜택을 마련하고, 치과의사 위상 제고를 위한 사업을 논의해 갈 것이다. 더불어 개인적으로 애정을 갖고 해왔던 대북사업이나 사회공헌사업 등을 비롯해 치협의 의미 있는 사업들이 연속성을 갖고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치원 총무이사는 “전국 시도지부 총무이사들과의 연석회의 등을 통해 지부와의 소통에도 힘쓸 계획이다. 각 지부의 특수성을 고려하면서도 형평성을 맞춰 회비 납부시스템을 개선하는데도 많은 고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