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켓 없이 당일 시작하는 교정 노하우를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열린다. 지씨코리아는 오는 3월 15일 부산 롯데호텔(3층 Pearl Room)에서 ‘소아부터 중년까지 브라켓 없이 당일 시작하는 다이렉트 교정’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이렉트 교정은 당일 시작할 수 있는 최신 교정 방식으로 소아 교정에서는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을 수 있고, 중장년 교정에서는 짧아진 치근 또는 치조골 상실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세미나는 총 4개의 세션으로 ▲왜 다이렉트인가 ▲소아에서의 다이렉트 교정 ▲교정 재치료를 위한 다이렉트 교정 ▲중장년 한계상황에서의 다이렉트 교정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다양한 임상 증례를 통해 다이렉트 교정의 효과를 전달할 예정이다. 연자로는 이기준 교수(연세대학교 치과대학)가 나선다. 세미나 참석자에게는 교정용 레진 제품(Ortho Connect Flow 1syringe)이 증정되며 100명 중 50명이 당첨 혜택을 받는 경품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대에서 겪는 교정 치료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교정 치료 한계상황에서 해법을 모색하고자 한다면, 이번 세미나가 실마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치과 진료의 본질인 교합에 대한 구체적 지침이 담긴 저서가 나왔다. 나래출판사는 최근 ‘Restorative Design & Practical Occlusion – 실천적 교합’을 발간했다. 이 책은 정적 교합 안정 및 동적 교합 안정을 중심으로 한 실천적 교합학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인 혼다 마사아키는 “교합 안정 없이는 치료의 지속성도 없다”며 “디지털 시대 속에서도 치과 진료의 본질인 교합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50여 년 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교합의 복잡한 이론을 실제 임상 진단·설계·치료·유지 관리로 연결,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해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교합을 ‘정적 안정’과 ‘동적 안정’으로 나누어 해석했다. 정적 안정의 경우 과두안정위와 하악안정위를 기반으로 한 구조적 균형을, 동적 안정의 경우 측방 운동, 저작 운동과 구치 이개 교합의 조화를 강조했으며, 두 안정이 조합될 때 비로소 치아·근육·치주조직이 장기적으로 안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목차를 살펴보면 ▲실천적 교합론 ▲정적 교합 안정 ▲동적 교합 안정 ▲교합 진단 ▲교정 치료와 보철 치료의 연계에 의한 교합 치료 ▲보철물에 영향을 주는 교합면 형태 ▲유지·관리와 longevity 측면에서 살펴본 보철적 고려사항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수많은 증례가 함께 담겨 있어 임상의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됐다. 출판사 측은 “이 책은 복잡한 이론을 넘어 임상가가 ‘실제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교합’을 제시하는 실용적 지침서”라며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진정한 임상의란 결국 교합을 이해하고, 다스리는 사람임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 책”이라고 밝혔다. ■저 자 : 혼다 마사아키 ■역 자 : 노현석 ■출 판 : 나래출판사 ■페이지 : 296쪽
임플란트 시술이 보편화됨에 따라 개원가의 가장 큰 고민거리로 떠오른 ‘임플란트 주위염(Peri-implantitis)’을 치주과 전문의의 관점에서 깊이 있게 다룬 신간이 나왔다. 군자출판사는 ‘임플란트 주위염 진단 치료 예방의 최신 지견(치주 관점 생물학적 임플란트 합병증)’을 최근 출간했다. 책은 임플란트와 관련된 수많은 합병증 중에서도 주로 생물학적 원인에 집중하고 있다. 저자인 함병도 원장(카이노스치과의원)은 전신질환이나 복용 약물로 인한 문제부터 자가골 채취, 치조골 이식, 상악동 거상술 등 시술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합병증을 폭넓게 다뤘다. 특히 임플란트 유지·관리 기간 중 발생하는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Peri-implant mucositis)과 임플란트 주위염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제시된 치료를 효율성과 장기적 안전성 관점에서 정리해 소개한다. 책은 크게 4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첫 번째로는 전신질환, 약물, 골이식술 등과 관련된 생물학적 합병증을 다루며 ▲두 번째로는 임플란트 주위염의 정의 및 임상 소견을 명확히 한다. ▲세번째로는 감염된 표면 세척, 전정 확장술, 임플란트 성형술 등 구체적인 치료법을 제시하고 ▲끝으로 타이타늄 가루와 이온의 영향, 역행성 임플란트 주위염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 또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제별로 ‘Dr. Hahm’s Note’와 ‘Dr. Hahm’s Tip’ 코너를 마련, 저자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상세히 기술했다. 함 원장은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 시 구강전정의 위치와 임플란트 변연 치은의 관계를 고려한 치주 성형수술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각화치은의 필요성 등 논쟁이 되는 주제에 대해 근거 중심의 자료를 제시해 임상의들이 올바른 치료 방법을 선정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함병도 원장은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학술자문위원, 대한임상치주과의사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IPI(Implant Periodontal Institute) 설립자로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저자: 함병도 ■출판: 군자출판사 ■페이지: 368쪽
투명 교정을 실전 케이스와 함께 배울 수 있는 프리미엄 임상 교육이 부산에서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는 오는 2월 7일부터 3월 8일까지 총 4회로 구성된 'CLEAR ALIGNER MASTER COURSE ADVANCED'(이하 마스터코스)를 부산 해운대구 소재 오스템 연수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자로는 지대경 원장(서울메이교정치과)이 직접 참여해 실제 임상 환경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연자인 지대경 원장은 오스템의 투명교정기 매직얼라인을 활용해 청소년과 성인의 교정 치료 방법을 설명하고, 투명교정 치료 성공과 실패 사례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부정교합 증례별 치료 전략에 대해서도 지 원장만의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며, 디지털 덴티스트리 활용 방법까지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코스에서는 교정 진단 및 치료 계획 수립부터 오스템의 투명교정 매직얼라인 소프트웨어 ‘매직플랜’을 활용하며 투명교정 치료에서 ‘Mini Screw’를 적용하는 방법까지 다룬다. 구체적으로 Deepbite와 Openbite 치료 전략을 수립해보는 것은 물론 Advanced Case Review, Discussion 등 다양한 교정 케이스 리뷰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총 4일간 실전 케이스를 통해 투명교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 제고를 위해 개인마다 모델과 마네킹도 모두 제공할 예정이다. 금번 마스터코스는 OSSTEM 플랫폼 및 별도 URL(https://education.denall.com/course-apply/637/N)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오스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어렵고 힘든 교정이 아닌 즐길 수 있으면서도 임상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목적으로 준비했다”며 “투명교정 이론과 실습 강의를 통해 임상의들이 임상 환경에서 탁월한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덴티움의 앞선 디지털 임플란트 워크플로우가 중동의 치과의사들을 사로 잡았다. 덴티움 두바이 법인이 지난해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Centre for Advanced Professional Practices(CAPP)’에 참여해 임플란트 수술과 관련 앞선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선보여 주목 받았다. CAPP는 중동 지역을 대표하는 국제 치과 학술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6300명 이상의 치과의사가 참여했다. 덴티움은 메인 학술 프로그램과 연계한 강연 및 라운드 테이블 세션을 통해 디지털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임상적 통찰을 공유했으며, 전시 부스에서는 bright Implant와 bright CT를 활용한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심포지움 주요 연자로는 이탈리아 출신의 보철과 전문의이자 임플란트 임상가인 Dr. Paolo Di Francesco가 참여했다. Dr. Paolo는 상악골의 해부학적·생역학적 특성을 바탕으로 임플란트 디자인 선택과 수술적 판단 기준을 설명하며, 골질이 불리한 조건에서도 예측 가능한 결과를 얻기 위한 접근법을 제시했다. 특히, bright Implant의 컨셉을 소개하며 Short ridge나 Narrow ridge에서도 안정적인 식립이 가능한 점을 강조했다. 또 Dr. Paolo는 강의에서 디지털 플래닝과 가이드 수술, 보철 주도 식립을 통해 치료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술식의 침습도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덴티움 부스에서는 디지털 워크플로우와 임플란트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데모와 상담이 진행됐다. 강연에서 다뤄진 개념을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구조는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과 제품 경험이 자연스럽게 연결됐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CAPP 심포지움 참여를 통해 덴티움은 디지털 임플란트 치료 분야에서의 학술적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강화했다. 임상 중심의 교육 콘텐츠와 소통 방식을 통해 중동 지역 치과의사들과의 접점을 확대했으며, 향후에도 국제 학술 행사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며 “덴티움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임플란트 치료의 방향성을 임상가들과 함께 공유하며, 신뢰할 수 있는 학술·임상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메디컬3D프린팅학회와 대한3D프린팅융합의료학회가 공동으로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양 학회는 지난 12월 18~19일 양일간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본사와 동남보건대학교에서 ‘2025 추계 공동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융합과 혁신으로 여는 의료 3D프린팅의 내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의학, 공학, 치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임상 사례를 공유했다. 18일에는 동남보건대학교에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의료영상 분할과 환자 맞춤형 의료기기 디자인을 다룬 핸즈온(Hands-on) 세션과 함께 ‘의료영상 기반 수술 가이드 모델링 경진대회’ 예선이 열려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19일 본 심포지엄은 양 학회 회장의 개회사로 막을 올렸다. 심규원 교수(세브란스병원)와 정양국 교수(서울성모병원)의 기조 강연에 이어 ▲의료 임상 적용 사례 ▲바이오‧AI 기술 ▲산업·정책 및 규제 등 다양한 세션이 운영됐다. 특히 치과 분야에서는 박지만 교수(서울대 치과병원), 권재성 교수(연세치대), 오경철·이현종 교수(연세치대병원), 장정호 원장(연세수치과교정과치과)이 좌장 및 연자로 참여해 임상 현장에서의 3D프린팅 활용 현황과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행사 말미에는 우수 연구자와 경진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부문별 금상은 ▲구연 부문 이재서(경희대 치대) ▲포스터 부문 김명지(포항공대) ▲모델링 경진대회 김장현(서울대 치학연구소) 연구원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메디컬3D프린팅학회와 대한3D프린팅융합의료학회는 치의학, 의학, 공학, 산업계 전문가들의 연합 학술단체로 지난 2016~7년부터 3D프린팅을 중심으로 한 융합의료의 다양한 측면을 심도있게 논의해 왔다. 학회 관계자는 “이번 공동 심포지엄은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의료 3D프린팅’이라는 공통 분모 아래 소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융합과 혁신을 통해 국내 의료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턱관절 치료부터 임플란트 치료 전략까지 임상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강연들이 펼쳐졌다. 대한치의학회(이하 치의학회)는 지난해 12월 20일 치협 회관 5층 대강당에서 ‘2025 치의학회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4점의 보수교육 점수가 주어지는 만큼 연말을 맞아 보수교육을 미처 채우지 못한 개원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최신 치료 트렌드를 알아보고자 하는 임상가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강연에는 총 4인의 저명 연자들이 나섰다. 먼저 이부규 교수(서울아산병원)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난치성 턱관절염의 치료’를 주제로 최근 난치성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는 세포치료법을 성명해 큰 관심을 받았다. 이어 김종엽 원장(보스톤스마트치과)은 ‘임플란트 제거 후, 교체 식립의 치료 전략’을 주제로 보철물 파절, 임플란트 주위염 등 임플란트 임상에 있어 발생할 수 있는 기계적, 생물학적 문제를 짚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필수 강연에 나선 이강운 원장(강치과)은 ‘치과 의료분쟁의 경향 및 대처 방안’을 주제로 최근 발생한 의료분쟁 사례를 짚고 이를 바탕으로 개원가에서 대응해야 하는 방법들에 대해 공유해 공감을 샀다. 마지막으로 김 욱 원장(TMD치과)은 ‘치과의사가 꼭 알아야만 할 턱관절 증식치료 및 최신 PDRN 항염재생 주사요법’을 주제로 턱관절 증식치료의 역사, 최신 PDRN 항염재생 주사의 역사 및 기전, 골수강내 마취 및 실솜보험 청구 등을 두루 다뤄 이목을 끌었다. 아울러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포스터 시상은 물론, 전시, 참석자 간 임상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다. 실제 이날 학술대회에 참석한 한 임상가는 “연말에 보수교육 점수를 미처 못 채웠는데 4점짜리 학술대회가 있어 좋았다. 또 강연 내용이 최근 진료 현장에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주제들이어서 알찼다”고 전했다. 권긍록 치의학회장은 “실질적 도움이 되는 강연들을 준비하기 위해 수고해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치의학회는 앞으로도 양질의 강연을 통해 치과계 학문 발전과 임상 현장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DEX는 8개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의 학문적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학술의 장입니다. 이런 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을 맡게 돼 큰 영광인 동시에 책임의 무게 또한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유대를 강화하고 서로 성장하면서 국민 구강보건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는 학술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전국 8개 치대·치전원 재경연합회(이하 재경연합회)가 후원하고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이 주관하는 ‘2026 eDEX 종합학술대회가’ 오는 2월 1일 세종대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가운데 김성열 재경연합회 회장(eDEX 종합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이 개최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성열 재경연합회 회장은 출신 학교의 경계를 넘어 유대를 강화하겠다는 학술대회 취지를 강조하며 함께 걸어온 시간을 바탕으로 현재를 넘어서는 내일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의사학으로 알아보는 의료 윤리 ▲임플란트 보철, 돌고 돌아 cementless type ▲안면 통증 환자의 관리 ▲악안면 영역 양성 병소의 이해 ▲전신질환 관련 치과치료 가이드라인 ▲앞니 부분 교정의 효율적인 적용 ▲진단 없이 쉽게 할 수 있는 치아 교정 vs 정확한 진단하에 해야 하는 교정 ▲selection of biomaterials for successful bone regeneration ▲누가 내 implant에 –tis를 심었나 ▲멋진 취미를 만들어 보자: 프라모델, RC, 카레이싱, 실용사격 등 다양한 분야를 총망라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김성열 회장은 “재경연합회 설립 취지에 맞게 각 대학 출신의 우수한 연자 분들을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임플란트 수술 및 보철적 부분의 최신 트렌드를 담았고,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 강의와 간과하기 쉬운 구강악안면 영역에 대한 부분, 전신질환 치과치료 가이드라인까지 치과의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임상 지식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성열 회장은 이번 대회에는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학술 콘텐츠뿐 아니라 치과의사로서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취미·여가 생활을 주제로 한 강연도 준비했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체어와 스캐너가 포함된 풍성한 경품 추첨 시간도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김성열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학술대회 취지에 공감하고 함께 해주신 연자 분들 및 조직위원회 임원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각 대학의 많은 동문들이 함께해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배움과 소통의 장이 됐으면 한다. 더불어 이번 학술대회가 올바른 치과인의 품성과 자질을 갖춰나가는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 <인터뷰 - 고정태 전남대 치전원장> '2026 eDEX' 출신 학교 넘어 축제의 장 “지식·경험 나누며 교류·화합 이상의 가치 창출” 전신질환 연계, 예방 중심 패러다임, 치의 삶 조명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치과의사들이 하나 되는 축제인 ‘2026 eDEX 종합학술대회’의 학술대회장을 맡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이 이번 대회를 주관하게 되면서 회원들이 출신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를 직접 마련하는 기회를 갖게 돼 감회가 남다릅니다." ‘2026 eDEX 종합학술대회’가 오는 2월 1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고정태 전남대 치전원장(eDEX 종합학술대회 학술대회장)이 이 같은 소회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 대주제는 ‘Together beyond Tomorrow’로,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단순히 치과학의 내일을 준비하는 것을 넘어 함께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더 큰 미래로 나아가고자하는 의지가 담겼다. 고정태 치전원장은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처럼 우리 회원들이 서로의 지혜를 모아 내일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자는 연대와 도약의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의료 윤리부터 악안면, 전신질환 관련 치과치료, 교정, 임플란트까지 다양한 분야를 전체적으로 아우르는 주제들로 구성됐다. 특히 고 치전원장은 3가지 측면에서 차별화를 두고자 했음을 강조했다. 먼저 ‘한 환자를 바라보는 입체적 시선’을 고려했다. 고 치전원장은 “구강악안면 통증과 전신질환을 아우르는 복합적 사고가 필요한 주제들을 선정했다”며 “이를 통해 실제 임상에서 환자를 더욱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고 밝혔다. 두 번째 차별점은 ‘예방 중심 패러다임’이다. 고 치전원장은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오래 쓰게 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췄다”라며 “이는 단순한 치료를 넘어 환자와 치과의사 모두에게 ‘지속가능한 진료’를 지향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은 ‘치과의사의 삶에 대한 조명’이다. 고 치전원장은 “이번 대회는 학술적 성취에만 머무르지 않고 취미, 여가, 일과 삶의 균형 등 진료실 밖의 이야기까지 함께 담았다”라며 “‘치과의사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진료도 지속될 수 있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회원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재충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고 치전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학문과 일상 두 부분 모두에 의미있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했다”며 “비록 각자의 출신 학교는 다르지만 우리 모두는 국민 구강건강을 함께 책임지는 든든한 동료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면서 진료 현장과 가정에 기쁨과 보람이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수요세미나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한국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이하 ICOI KOREA)와 손을 잡고 국내 치의학 임상 수준을 한 단계 높일 대규모 세미나를 마련했다. 오스템은 치협 인준 학회인 ICOI KOREA가 수요세미나를 통해 1월 7일부터 3월 25일까지 총 11주간 '임플란트 치료의 글로벌 표준과 지역적 현실을 통합한 우리의 선택'을 대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회를 대표하는 13인의 베테랑 연자들이 직접 연단에 올라 임플란트 기초부터 최첨단 디지털 술식까지 진료 환경 접목 방법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을 포괄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주요 강연으로는 ▲임상 기초 및 협진: 임플란트 장기 안정성을 위한 협진 치료 전략 ▲골 재생 술식: 고난도 케이스를 위한 치조골 증대술의 노하우 ▲디지털 혁신: 인공지능(AI) 기반 서지컬 가이드 활용법 및 디지털 덴처 ▲최신 트렌드: 최소 침습 치료(Minimalism)와 무치악 환자를 위한 All-on-X 술식 등이 준비돼 있다. 마지막 강연인 3월 25일에는 지영덕 회장을 비롯해 박 찬 교수, 이유승 교수 등 3인이 직접 라이브 방송을 준비 중이다. 지난 2005년 창립한 ICOI KOREA는 미국 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치과계의 국제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2011년에는 서울 World Congress 성공 개최와 2023년 대한치의학회 회원 학회 공식 인준을 통해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6월 대구에서 열린 'ICOI Asia Pacific Congress'에서는 13개국 650여명이 참석하는 등 국제 학술단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ICOI KOREA와 함께하는 병오년 수요세미나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OSSTEM(https://tv.denall.com/main)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지영덕 ICOI KOREA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치료 방향을 공유함으로써 국내 임상가들의 실질적인 진료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11주간의 집중 강연을 통해 임플란트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개원가의 임상 난제를 해결해주는 토론형 콘텐츠 ‘네오 포럼 시즌 7’을 새롭게 선보인다. 네오 포럼은 치과의사들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커뮤니티로, 지난 2020년 첫선을 보인 뒤 꾸준한 관심과 참여 속에 치과 임상 토론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약 2000여 명의 치과의사들이 실명으로 참여하고 있어 높은 신뢰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임상 케이스와 제품 활용법, 최신 트렌드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앞서 진행된 ‘네오 포럼 시즌6’에서는 총 9명의 연자가 30여 개의 강연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네오 포럼 시즌 7은 ‘네오로 다 이루어질 지니’를 콘셉트로 내세우며 운영 방식에 변화를 줬다. 기존 강연 방식의 구성에서 벗어나 실제 임상 현장에서 마주하는 난제와 궁금증을 케이스 기반으로 리뷰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시즌 7에서는 허영구 원장을 비롯한 연자들이 램프의 요정 ‘지니’로 나서, 각자의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핵심은 ‘케이스 리뷰’다. 게스트가 직접 경험한 임상 사례를 함께 분석하며 시술 과정의 포인트를 짚고, 시행착오를 줄이는 실전 팁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임플란트 치료는 물론 치과 치료 전반의 최신 트렌드와 임상 사례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네오 관계자는 “네오 포럼 시즌 7은 호스트와 게스트가 임상 케이스를 함께 논의하며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색다른 구성을 통해 재미있게 임상에 관해 토론하고, 다양한 임상 케이스와 해법,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네오 포럼 시즌 7의 콘텐츠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네오 유튜브 공식 채널 좋아요, 댓글, 구독, 알람 설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네오 포럼 시즌 7은 1월 13일부터 화요일 오후 1시 15분 월 2~3회 유튜브 콘텐츠로 업로드된다. 시청 URL은 네오 포럼 채팅방에 먼저 공개되며, 이후 네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 네오 포럼 채팅방 참여는 지역 담당 영업사원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