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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보다 ‘대화’ 의지 크다 “(선거무효소송과 관련) 집행부는 여전히 ‘소송’ 보다는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큽니다.” 김철수 협회장이 9월 25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근 불거진 선거무효소송과 관련해 그동안의 경과와 현재 입장을 담담하게 밝혔다. 김 협회장은 “지난 선거 후보자 중 한 사람으로서 사실상 최대 피해자는 ‘김철수’ 바로 나 자신”이라며 당시 1차 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 ‘세 후보 중 가장 강력하게 항의했었다’는 점을 현장 상황을 조목조목 짚어 가며 상기시켰다. 김 협회장은 1차 투표 진행 과정에서 상당수 회원이 투표문자를 받지 못해 선거에 참여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자 ‘개표를 하루 이틀 연기하더라도 회원 정보를 시정해 이들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1차 투표 개표를 끝까지 반대했던 ‘장본인’이다. 때문에 이번 선거무효소송이 협회장과 30대 집행부 자체를 부정하는 목적이라면 다소 억울(?)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 김 협회장은 하지만 “소송단 측과 접촉한 결과 현 집행부 부정 즉, 직무정지 보다는 지난 선거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책임 소재를 가리고 향후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