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56번째)테니스 광/권혁정 단국대학교 치과대학원 박사과정

“치협, 지혜모아 현명하게 대처” 장동익 회장 파문 후 의료법 투쟁 방향 논…

남북치교협 방북진료 강행군

비급여 급여 청구 업무정지 62일·7백80여만원 환수

안면비대칭·치주질환 발병률 9배 류재준 교수팀 연구조사

의협 사태 빠른 수습 기대한다

“면허증 행정처분 기재 인권침해” 인권위 개선 권고

(미리보는 2007 치협 학술대회)연사모, "맨발로 공원을" 공연

의료법개정안·연말정산 간소화 의협 파문 확산 ‘좌초위기’

2009년부터 국내 외국인의사 진료 미국 NYP, 송도에 최종 사업계획서 제출

(인터뷰)최규옥 오스템임플란트 대표

(인터뷰) 원덕희 연출자

“의협과 빅딜 시도 전혀 없다” 복지부도 로비파문 해명에 진땀

약사 ‘의심처방’ 확인 요구 의사 응대 의무화

이상호 조선대 새 치과병원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