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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견과류 60g, 건강한 정자 생산


충분한 견과류 섭취가 남성 정자의 질과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로비라대학 연구팀이 최근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 인간생식·태생학회’에서 견과류 섭취가 남성 생식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고 사이언스데일리가 최근 보도했다.

연구팀이 18~35세 건강한 젊은 남성 119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일반적인 서양식 식단에 아몬드, 헤이즐넛, 호두를 섞은 견과류 60g을 매일 섭취하게 하고 다른 그룹엔 일반 식사만 하게 한 결과, 견과류를 섭취한 그룹이 대조군에 비해 정자의 수, 활력, 운동성, 형태 등에 있어 모두 우수한 결과가 나왔다. 

견과류 그룹은 실험 전보다 정자의 수가 16%, 정자의 활력이 4%, 정자의 운동성이 6% 증가하고 정자의 형태가 1%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견과류 그룹은 남성 불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자 DNA 파편화도 크게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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