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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경 교수 신임 조선치대병원장에

“가치를 디자인하고 함께 나누는 치과병원” 목표

손미경 조선대치과병원 교수(진료부장)가 조선대치과병원 제21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

조선치대병원은 손미경 신임 병원장이 김수관 병원장에 이어 제21대 조선대치과병원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조선대치과병원은 18일 치과대학 1층 대강당에서 신임 병원장 취임식을 갖는다.

손미경 신임 병원장은 1996년 조선치대를 졸업하고, 치대병원 보철과 수련을 거쳐 미국 치과의사 면허 취득 후 미국 Harvard 치과대학 보철과 전임의, 미국 텍사스 샌안토니오 주립대학 치과임플란트 전임의로 근무했으며 2009년 조선치대 교수로 부임, 치과보철과장, 진료봉사단장, 의료관광지원센터장, 진료부장 등의 보직을 거쳤다.

더불어 국내외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고, 2017년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등 연구 분야에서도 다수의 성과를 올렸으며, 구강생물학연구소 편집장을 지내면서 학술지가 한국연구재단 학술등재지로 선정되는 데 공헌하는 등 조선치대 및 병원의 연구역량 강화에 이바지하기도 했다. 지난해부터는 보건복지부 지역특화의료기술 육성사업 책임연구자로 해외환자유치 및 해외 치의 연수교육 등에 나서 글로벌 치과병원의 토대를 닦았다는 평이다.

이외에도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광주·전남 지부장, 대한여자치과의사회 정책이사를 역임하고, 대한치과보철학회 이사, 대한턱관절교합학회 이사, 광주의료관광협의회 이사, 대한노년치의학회 광주·전남 지부장 등 다양한 대외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미경 병원장은 “환자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치과병원이라는 치과병원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캐치프레이즈로 ‘가치를 디자인하고 함께 나누는 치과병원’이라는 목표 위에 ▲환자맞춤형 진료시스템 구축을 통한 의료서비스 강화 ▲교육을 기반으로 한 병원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창출 ▲환자 소통 플랫폼 구축을 통해 의료선진화와 사회의 공유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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