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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돌풍 치협 세무강연 31일 부산 첫선

‘미니 MBA 과정’ 지방 순회…9월 22일 대구, 11월 24일 광주


치협의 ‘찾아가는 세무·회계 전문 과정’이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지방 회원들을 만난다.

치협이 주최하는 ‘미니 MBA 치과 세무회계의 핵심 과정’(이하 미니 MBA)이 오는 8월 31일(토) 부산에서 첫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부산 강연에 이어 오는 9월 22일(일) 경북치대 대강당에서 진행될 대구지역 강연과 11월 24일(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릴 광주지역 강연도 최근 일정이 확정됐으며, 소식을 접한 여타 지부에서도 개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8월 31일 예정된 부산 미니 MBA 강의는 올해 1월 치협과 치과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한 엠디캠퍼스의 김성진 대표와 신대식 본부장이 맡게 된다. 또 정명진 치협 치과세무정책특별소위원회 위원장이 병원 가치 평가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오른쪽 ‘치협 미니 MBA 과정 강연 주제’표 참조>.

이번 미니 MBA 과정은 효율적인 치과 세무대책이라는 공통의 ‘화두’를 풀어내기 위해 치과계 안팎의 대표적 전문가들이 중지를 모은 결과물이다.

개별 치과들이 선임한 개인 세무사에게만 절세 방안을 의존하는 기존 패러다임을 전환해 치과 경영의 최종 CEO인 치과의사 회원들이 회계 및 세무의 중요성을 보다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관련 교육을 도입해 전반적인 비용절감 프로젝트의 동력을 확보하자는 게 치협의 의지다.

특히 지난 3월 31일 치협 대강당에서 열린 미니 MBA의 경우 일요일 오후에다 별도의 보수교육 점수가 책정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250여명이 참여하는 ‘대박’을 터트렸다.

정명진 치협 치과세무정책특별소위원회 위원장은 “3월에 열린 서울 행사가 높은 관심 속에서 치러진 가운데 지부들의 관심과 개최 요청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그만큼 세무 회계 부분에 대한 지방 회원들의 수요가 크다는 얘기인데 이제는 협회가 직접 나서 지부 회원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