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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치의 모두가 편안한 진료 꿈꾼다”

9월 29일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추계학술대회
보철적 측면에서 디지털·아날로그 방식까지 명강연 준비


환자와 술자 모두 편안한 임플란트 시술의 최신 경향을 공유하는 학술행사가 열린다.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태인·이하 이식학회)가 2019년 추계학술대회(학술대회장 김성민)를 오는 9월 29일 안암동 고려대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개최한다.

‘환자가 편해야 우리도 편하다 : Patients’ Comforts, Predictable Outcomes’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총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션Ⅰ에서는 ‘Guided surgery : 환자를 위한 선택인가? 술자를 위한 선택인가?’라는 주제 아래 박정현 원장(보아치과의원)과 민경만 원장(서울메이치과의원)이 연자로 나서 디지털 가이드 수술의 장점과 주의점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부족한 임플란트 주위 조직 : 유연한 대처’를 주제로 진행되는 세션Ⅱ에서는 이정삼 원장(웃는하루치과의원)와 엄인웅 원장(서울인치과의원)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주위 조직이 부족할 때 또는 부족이 예상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환자를 편안하게 할 수 있는지 다룬다.

또 ‘환자가 편한 임플란트 보철, 술자가 편한 임플란트 보철Ⅰ’을 주제로 한 세션Ⅲ에서는 김양수 원장(서울좋은치과보철과의원)과 김종화 원장(미시간치과의원), ‘환자가 편한 임플란트 보철, 술자가 편한 임플란트 보철Ⅱ’를 주제로 한 세션Ⅳ에서는 김동환 원장(서울복음치과의원)과 이희경 원장(복음치과의원)이 연자로 나서 환자와 술자 모두 편안해 질 수 있는 보철적 측면에 대해 디지털과 아날로그적 방법이 모두 제시된다.
 

#“개원가에 유익하고 재미있는 강연될 것”
이식학회는 김태인 회장, 박관수 준비위원장, 김용호 학술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월 30일 치과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추계학술대회 관련 준비 상황과 주요 세션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식학회 임원진은 학술대회 대주제와 관련 “근래 들어 수많은 디지털 기법이 개발되고 많은 학술대회에서 이를 논의하면서 보다 빠르고 편안한 치료를 하는데 많은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며 “그러한 추세에 발맞춰 가이드 수술, 스캐너의 이용 등 기본 중의 기본이 되는 디지털 기법에 대해 다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학회 측은 “디지털 기술의 도입이 치과의사를 편하게 만들어주는 측면이 있다고 하나 모든 치료는 환자의 편안함이 전제돼야 한다. 디지털 기술로만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다”며 “따라서 본 학술대회에서는 치료를 위해 환자가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결과적으로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치료 방법에 대해서도 다양한 연자들을 모시고 논의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김태인 이식학회 회장은 이와 관련 “예전에는 디지털이 일부의 새로운 시도였는데 이제는 개원의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피부에 와 닿는 술식이 됐다”며 “연자들 역시 개원의들을 대거 섭외해 실제로 개원의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치협 보수교육 점수 2점, 이식학회 인증의/우수임플란트임상의 점수 10점 인정. 사전등록은 오는 9월 20일(금)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