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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부 골프대회 성료, 장애인봉사회 기금 마련


인천지부(회장 정혁)가 지난 10월 31일 영종도 스카이72 컨트리클럽에서 ‘제22회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회장배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치렀다.


인천지부 장애인진료센터 후원 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인천지부와 인천장애인치과진료봉사회가 합동 주최했으며 친선조 15팀, 선수조 10팀 등 총 99명의 회원들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경기 결과 선수조는 조선대 우승, 원광대 준우승, 전남대가 3위를 차지했으며, 정일채 회원(조선대)이 76타로 개인 메달을 따냈다. 친선조는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김규태 회원(강릉대)이 76타로 메달, 신페리오에서는 노상우 회원(전북대)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정 혁 인천지부 회장은 “장애인 후원을 위해 많은 분들이 참가해주셔서 감사하다. 특히 인천여자치과의사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 행사가 더욱 빛났다”며 “최대한 많은 장애인들이 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나승목 치협 부회장을 비롯해 이상복 서울지부 회장, 전성원 경기지부 부회장, 김건일 스마일재단 이사장, 이상호 인천장애인치과진료봉사회 회장, 신병철 인천치과신협 이사장, 심홍보 구강보건협회 인천지부장, 박관호 부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