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불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대구지부는 지난 1월 21일 대구광역시청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박세호 대구지부장,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성금은 대구지부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것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픈 마음을 담았다. 대구지부는 취약계층 치과 진료 지원과 사랑의 연탄 나눔 등 여러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해 왔다. 특히 지난 11년간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약 1400명에게 9461건의 악안면기형 교정수술을 비롯 치아교정, 치아보철, 의치 등 진료를 지원해 왔으며, 현재까지의 누적 진료비 혜택은 1인당 평균 405만 원, 총 57억 원에 이른다. 박세호 대구지부장은 “회원 한 분 한 분의 정성이 모여 마련된 성금이 대구 시민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지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시민의 치아 건강은 물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따뜻한 나눔 실천과
공직지부가 신년을 맞아 화합과 성장을 도모했다. 공직지부는 ‘2026년 신년 하례식’을 지난 1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했다. 이날 자리에는 권긍록 공직지부장을 비롯해 역대 지부장과 현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직지부의 현황 및 현안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김형섭 총무이사는 “2025년도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회원들의 회비 납부율도 전년보다 향상돼 재무건전성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권긍록 공직지부장은 “제21대 집행부에서 마지막으로 개최하는 신년 하례식에 전임 회장단과 현 임원들이 많이 참석해 줘 감사하다”고 했으며, 제5대 공직지부장을 역임한 최상묵 교수는 “2026년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산지부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회무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치과계 현안과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지부 측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 간 집행부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심층토론회를 개최해다고 밝혔다. 심층토론회는 매년 1회 정기적으로 열리는 회의로, 집행부가 1년 동안 추진해 온 회무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회원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반영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특히 이번 심층토론회는 3년간의 회무를 정리하고 차기 집행부에 회무 연속성을 위한 위원회별 업무 인수인계 사항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개원의들이 진료 현장에서 겪는 환자 민원 및 분쟁 사례 ▲회원 회비 납부율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 ▲개원의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정책 발굴 등 다양한 주제가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민원 대응 체계 강화와 회원 보호 장치 마련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회원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또 올해 개최 예정인 BDEX 2026 학술대회 운영 방향과 학술 콘텐츠 구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임상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용 중
인천지부가 ‘자정(自淨) 자생(自生)’을 화두로 힘찬 새해 출발을 알렸다. 인천지부가 지난 14일, 지부 세미나실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내외빈을 포함해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를 맞아 치과계의 결속과 도약을 다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신년하례회는 이승철밴드의 기타리스트 박창곤 씨의 축하 연주로 막을 올렸다. 박창곤 기타리스트는 올 한 해 ‘비상과 환희’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영화 탑건 OST의 Anthem과 합창교향곡 일부를 편집한 곡으로 힘찬 시작을 알렸으며, 행사 말미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My Way’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 또 김건일 고문이 올해의 화두로 ‘자정(自淨) 자생(自生)’을 제시했다. 이는 치과계를 둘러싼 혼란과 도전을 외부가 아닌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정화하고, 구강보건을 책임지는 치과의사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자생의 길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강정호 인천지부장은 “3년 간의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전임 회장들이 쌓아온 역사와 전통이 든든한 버팀목이 돼줬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인천지부를 이끌 이형석 회장 당선자가 이러한 역사와
광주지부가 지난 8일 지부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치과의사신협과 공동으로 ‘2026 신년 하례회’를 개최했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양 단체 임직원과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대관계를 증진하고 새해 포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 단체 임직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원길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를 비롯해 구강건강 증진과 사회 공헌 활동에 동참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저수가 경쟁과 인력난, 생성형 AI 불법 광고 등 많은 도전에 직면했지만, 경쟁보다는 협력으로 함께 극복해 나가야 한다”며 “2025년이 함께 씨를 뿌린 해였다면, 2026년은 그 결실을 거두는 해가 될 것이다. 제14대 회장 3년 임기의 마지막 해인만큼 남은 기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최원호 광주전남치과의사신협 부이사장은 “신협은 회원들의 경제적 안정과 복리 증진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며 “전남 동부지점 개점으로 광주를 넘어 전남동부권까지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통해 조합원에게 최선을 다하는 신협으로 성장 할 수 있
부산지부가 새해를 맞아 국립치의학연구원(이하 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를 한 목소리로 염원했다. 지부가 지난 6일 오후 7시, 롯데호텔 부산 41층 사파이어홀에서 개최한 신년인사회에는 부산 지역 치과계 및 정·관계, 언론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 지역 치의학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 권긍록 대한치의학회 회장, 조규율 부산시 시민건강국장, 백종헌·김미애·조승환 의원, 윤태한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궈 청 카이 주한국대만대표부 부산사무처 총영사, 김성식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장, 김현철 부산대 치과병원장, 박정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본부장, 이근호 KNN 편성라디오 국장, 김병군 부산일보 의료산업국장 등 각계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행사 시작 전에는 부산광역시가 제작한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홍보영상과 부산지부에서 제작한 KNN 공익광고가 상영돼 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에 대한 강한 염원과 더불어 시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활동들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부산지부는 지난 한해 아동,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구강보건증진에 힘써줬고 BDEX의 성공적인
경기지부가 병오년 새해에도 회원들을 위한 회무를 다짐했다. 지부는 지난 5일 ‘2026년 신년하례식’을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신년하례식에는 염태영 의원을 비롯해 경기지부 고문단 및 의장단, 감사단, 분회장, 박인규 경기치과의사신협 이사장, 전성원 지부장을 비롯한 35대 집행부 임원진이 참석했다. 전성원 경기지부장은 “지난 해 경기도가 공식적으로 전국 회원 수 최대의 지부가 돼 거기에 맞춰 우리가 솔선수범해서 맡은 바 임무와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올해는 다음 3년을 이끌어갈 집행부를 선출하는 선거가 있는 매우 중요한 한 해인 만큼 이번 선거가 부드럽고 정당하게 진행됐으면 좋겠고, 선출될 집행부도 회원들을 위했으면 한다”고 신년 인사를 건넸다. 최유성 명예회장은 “연말에 영화관을 갔는데, 영화 OST를 듣고 느낀 것이 2026년에는 지부 회원들이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것”이라며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는 덕담을 전했다. 양영환 고문은 “지부 발전을 위해 오래도록 힘써주길 바라고, 2026년은 여러분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인규 이사장은 “2026년에도 조합
광주지부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향한 염원을 빌며 한해를 마무리 했다. 광주지부는 지난 13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를 위한 2025 치과인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태조 광주광역시 인공지능산업실장, 고정태 전남대 치전원장, 황윤찬 전남대학교치과병원장, 임성훈 조선대학교치과병원장 등 다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50여 명의 회원과 치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를 위한 결의대회’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립치의학연구원의 광주 유치가 지역 치의학 발전과 국가 치과 보건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강조하며,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 최태조 실장은 축사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이 광주에 설립된다면 지역 의료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다. 시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는 2012년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국립치의학연구원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유치 활동에 나섰다. 그간 관계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연구용역 수행, 심포지엄·포럼 개최, 근거 법률 발의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앞으로도 국
경기지부가 연말을 맞아 관내 저소득 아동가정에 따뜻한 도움을 손길을 건넸다. 지난 9일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전성원 경기지부장 및 제35대 집행부를 비롯해 김정석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 후원회장, 여인미 초록우산 경기본부장 등 초록우산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에 후원한 500만 원은 지난 8월 제35회 나눔골프대회 모금액과 사회사업비 등을 포함한 금액으로, 후원금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아동들을 위한 선물과 방한용품 등 겨울을 행복하게 보내기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성원 지부장은 “우리 주변 아이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경기지부가 보탬이 되는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베푸는 경기지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석 후원회장은 “같은 치과의사로서, 한때 경기지부에서 회무를 했던 입장에서 이렇게 후원해 줘 매번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이 준 후원금은 아이들을 위해 알차게 사용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여인미 본부장은 “매년 경기지부에서 후원에 주는 덕분에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낸다”며 “이번 후원금도 아이들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지부와 광주지부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둘러싼 지역 간 경쟁 구도 속에서도 상생과 연대 행보를 보였다. 양 지부는 지난 11월 16일 대구 수성구 수성4가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공동 진행하며, 설립 공모가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가 아닌 치과계 전체의 미래 전략임을 재확인했다. 이번 활동은 양 지부가 상호 결연 이후 꾸준히 이어온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구·광주지부 임원과 회원·가족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인선 국회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연탄 나르기 봉사가 진행됐다. 광주지부는 대구지부 측에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양 지부는 향후에도 사회공헌 활동 뿐 아니라 치과 공공의료 향상과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세호 대구지부장은 “광주는 우리나라에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필요성을 가장 먼저 제기하고, 가장 오랫동안 유치 노력을 했고, 국내 최초 치과용 소재부품 기술지원센터를 설립한 치의학적으로 의미있는 도시”라며 “2011년 대구와 광주는 아시아·태평양 치과산업의 허브로 만드는 '미래형 치과산업 벨트 구축사업’을 시도한 적
부산지부가 일본, 대만 등 3국 자매 치과의사회와의 여전한 우애를 재확인했다. 부산지부는 지난 11월 22일 파크하얏트 부산에서 ‘2025 부산·타이중·후쿠오카 3국 치과의사회 국제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부산·타이중·후쿠오카 등 3국 치과의사회 국제회의는 세 도시가 순환 형식으로 번갈아 개최되는 국제 교류 행사로 올해는 부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대만·일본 3개 도시 치과의사회의 긴밀한 교류와 공동 학술 발전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국제회의에는 김기원 부산지부장, 우상수 대만 타이중시치과의사회 회장, 요시카네 토루 일본 후쿠오카시치과의사회 회장, 오스카 츠요시 재부산 일본국 총영사, 궈 청 카이 주한국 대만대표부 부산사무처 총영사 등 주요 인사와 세 나라 임원, 대표단을 비롯한 80여 명이 참석해 교류의 폭을 넓혔다. 이화순 부회장의 환영 영상을 시작으로 3국 회의 참석자들은 한국어, 대만어, 일본어 AI 동시통역 서비스를 활용,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김기원 부산지부장은 “부산·타이중·후쿠오카가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공동 발전의 길을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고, 우상수 타이중 회장과 요시카네 토루 후코오카 회장 역시 각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