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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진료 완전 마스터 중점노력

고대 안암병원 턱관절포럼 제18기 연수회 성료

턱관절 진료의 핵심 노하우를 공유하며 치료 성적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 연수회가 이번에도 순항을 마쳤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주최하고 아시아턱관절학회, 국제치과문화교류협회, (사)대한턱관절협회, 정 훈 턱관절연구소에서 후원하는 ‘아시아턱관절포럼 제18기 연수회’(이하 연수회)가 지난 11월 9일 고려대 의과대학 신의학관에서 이론 및 실습 과정을 소화하며 턱관절 진료의 핵심 가치를 공유했다.

특히 ‘턱관절장애 진단과 치료의 완전 마스터 및 스플린트 실습과 임상참관을 통한 턱관절장애의 완전정복’을 목표로 한 이번 연수회에서는 먼저 정 훈 아시아턱관절학회 이사장(대한턱관절협회 명예회장)이 약물치료, 물리치료, 스플린트 치료 등 턱관절 진료 전반의 프로토콜을 소개했다.

이어 류재준 교수(고려대 안암병원 치과 과장)가 스플린트 치료의 기본과 임상에서의 주의점을 설명했으며, 권태훈 원장이 턱관절 치료 보험 청구와 심평원 인증기관 신청방법 등을 제시했다.

마지막 순서인 스플린트 실습에서는 이상화 교수(가톨릭대 은평 성모병원 치과 과장)와 민경기 원장(닥터민치과의원)이 연자로 합류해 실습을 이끌었다.
 
#“내년 2월 중국 베이징대학서 연수회”
9일 연수회 개최 직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연수회 임원진은 “턱관절장애는 원인이 제거돼야 치료 성적이 좋다”는 전제 아래 열린 이번 연수회가 강연, 참관, 실습 등을 통해 다양한 관점의 논의와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는 만큼 참석자들이 턱관절 진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총 33명이 등록했으며, 10여명이 실습에 참여한 이번 연수회의 경우 일본 등 해외 연수가 진행되지 않는 만큼 특별한 실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임원진은 설명했다.
 


정 훈 아시아 턱관절학회 이사장은 “이번 연수회는 턱관절장애의 진단, 치료, 턱관절세정술 및 보험 청구에 대한 연수회 후 스플린트 치료실습과 임상참관을 통해 턱관절 장애를 완전 마스터하는 연수회”라며 “이번 기수에는 해외 연수가 없는 만큼 스플린트 실습 순서에 큰 비중을 뒀다”고 설명했다.

연수회 측은 내년 2월 제19기 연수회는 최초로 중국 베이징대학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소개하며, 임상가들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해당 연수회는 2월 8일 국내 일정, 2월 21일 베이징대학 참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차기 연수회 문의 02-318-2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