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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미 학술지 한국연구재단 등재

2017년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2년 만 '쾌거'
구 영 회장 “SCI 진입 위해 최선 다 할 것”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 영·이하 카오미)에서 발간하는 학회지 ‘Implantology’가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로 선정됐다.


한국연구재단은 한국과학재단, 한국학술진흥재단, 국제과학기술협력재단이 하나로 통합한 연구관리전문기관으로 전 학문분야를 아우르는 국가 기초연구지원시스템의 효율화 및 선진화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학술지의 논문 투고 대장, 평가서 등을 통해 등재학술지 또는 등재후보학술지 등록여부를 결정한다.


Implantology는 이번 등재학술지 선정으로 2019년 1월부터 게재된 논문 전부가 학술진흥재단 등재지 게재논문으로 인정받게 됐다.


한국연구재단은 카오미 학술지에 대해 “1995년 창간 이후 실질적이고 임상 적용의 수월성을 강조하는 임플란트 관련 학술 내용을 다루고 있다. 치과계와 산업계의 연계, 최신 기술의 변화에 대한 학문적 검토, 임상 현장에서의 표준 지침 등 여러 분야에서 사회적 기여를 하고 있다”며 “편집진도 관련 전공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보이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논문 심사 및 연구 윤리 관리 체계도 구체적이며 엄정하다”고 평가했다.


구 영 카오미 회장은 “학회지는 학회의 위상을 반영하는 바로미터”라며 “이번 등재학술지 선정은 국내 임플란트학 분야 최초의 쾌거로, 카오미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다음 단계인 SCI 진입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박지만 편집이사는 “등재학술지 선정은 단기간에 이뤄진 성과가 아니라 전임 회장들과 많은 임원 및 회원의 노력이 축적돼 만들어진 결실”이라며 “한 단계 높아진 학회 위상을 살려 국제적인 학술단체로서 확고히 자리잡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