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0 (화)

  • 흐림동두천 3.4℃
  • 흐림강릉 8.0℃
  • 박무서울 6.1℃
  • 박무대전 4.1℃
  • 박무대구 -1.1℃
  • 박무울산 5.6℃
  • 박무광주 3.7℃
  • 연무부산 7.8℃
  • 구름많음고창 5.4℃
  • 구름조금제주 10.9℃
  • 흐림강화 3.6℃
  • 흐림보은 0.6℃
  • 흐림금산 1.1℃
  • 구름조금강진군 0.8℃
  • 구름조금경주시 -2.0℃
  • 구름많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기사검색

<속보>허용수 부회장, 울산지부 회장 당선

27일 후보자 등록마감 단독 입후보, 무투표 당선

울산지부(회장 이태현) 제10대 회장 선거에서 허용수 울산지부 부회장이 당선됐다.


허용수 울산지부 부회장이 지난 11월 27일 마감한 울산지부 회장 후보자 등록 결과 단독 입후보, 무투표 당선을 확정했다.


허용수 당선자는 부산치대를 1990년에 졸업했으며, 울산지부 학술이사, 총무이사, 부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15년 동안 지부 회무에 헌신했다. 또 두 번에 걸친 YESDEX 조직위원장(2014, 2019)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울산 디지털연구회 회장, 덴탈포럼 부회장, 울산지방검찰청 의료자문위원 등 대외활동 역시 활발히 하고 있다.


허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 입후보하며 ▲보조인력난 해결을 위한 수급대책위원회 구성 ▲간호조무사 치과 유입 확대 ▲치과간호조무사 인증제 ▲법무/노무/세무 지원체계 구축 ▲건강보험 급여 확대 및 수가 현실화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허 당선자는 내년 3월로 예정된 울산지부 대의원총회를 기점으로 3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

 

■허용수 당선자 인터뷰

“하나 되는 울산지부 만들 것”

 

“무투표로 당선시켜준 회원들의 성원과 믿음에 반드시 보답하겠다.”


허용수 당선자는 28일 진행된 전화 인터뷰를 통해 무투표로 당선됐다는 사실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하나 되는 울산지부’를 취임일성으로 강조했다.


허 당선자는 “사실 울산지부가 직선제로 인한 선거후유증이 있었다”고 운을 떼며 “이번에 (나를) 무투표로 당선시켜준 회원들의 뜻은 이제 그만 선거로 인한 갈등에서 벗어나 울산지부를 하나로 화합시키라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특히 그는 “화합의 아이콘이 되겠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들을 내놨다.


우선 사라졌던 지부의 좋은 전통 또는 제도를 차제에 부활시킨다는 게 허 당선자의 복안이다. 또 공연, 음악회, 인문 행사 등을 보다 활성화해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한다는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허용수 당선자는 “울산지부 발전을 위해 15년 간 학술이사, 총무이사, 부회장 등 직책을 맡아 최선을 다 했다”며 “동호회와 각종 모임을 지원하고 전 회원의 친목도모를 위한 행사를 개최하는 등 하나 되는 울산지부를 위해 최선을 다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