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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대 의과·치과 분야 9년 연속 1위

서울치대 47위, 연세치대 68위
타임스고등교육 세계대학평가

 

옥스퍼드대학이 세계대학평가에서 9년 연속 의과·치과 분야 1위를 차지했다. 한국 대학 가운데는 성균관대(37위)와 서울대(47위), 연세대(68위), 고려대(93위)가 100위 안에 들었다.


영국의 세계대학평가기관인 타임스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이하 THE)이 최근 발표한 ‘세계대학평가 2020’에 따르면 옥스퍼드대학이 의과·치과 분야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THE가 공개한 세계 의과·치과대학 순위를 자세히 살펴보면 2위 하버드대(미국), 3위 케임브리지대(영국), 4위 임페리얼칼리지런던(영국), 5위 스탠포드대(미국), 6위 토론토대(캐나다), 7위 존스홉킨스대(미국), 8위 UCL(영국), 9위 예일대(미국), 10위 콜럼비아대(미국) 등이다. 이 중 하버드대, 케임브리지대, 임페리얼칼리지런던, 스탠포드대는 3년 연속으로 5위권에 들었다.


한국 치과대학 가운데는 서울대가 47위, 연세대가 68위를 차지해 100위 안에 들었다. 이밖에 지난해 300위권에 위치했던 경희대가 200위권으로 올라섰으며, 전남대가 400위권으로 뒤를 이었다.


1971년 설립된 THE는 QS (Quacquarelli Symonds)와 더불어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매년 ▲논문 피인용 ▲산업 기여도 ▲국제평판 ▲연구력 ▲교육 등 5가지의 항목을 가지고 전 세계대학을 평가해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