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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치전원 6월14일예정 학술대회 연기

코로나19 사태 따른 사전 예방 조치
11월 29일 세미나 정상 진행 예정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됨에 따라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김현철·이하 부산대치전원) 정기 종합학술대회가 본격 연기됐다.


부산대치전원이 오는 6월 14일 진행 예정이었던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2020년 정기 종합학술대회’를 11월 29일로 연기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는 현재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예방조치로, 많은 개원가들이 참여하는 종합학술대회에서 혹여나 발생할 수 있는 대량 감염 사례를 미리 차단하기 위함이다.

 

김현철 부산대치전원 원장은 “이번 종합학술대회는 대규모 행사로 300명의 개원가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강연 내 참가자들이 각각 1미터 이상 거리를 두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개원가들의 안전을 중요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건후 부산치대 총동창회 회장은 “정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했다고는 하나, 이번 종합학술대회는 대규모 세미나인 만큼 만에 하나 감염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다양한 임상 진료 노하우 기법에 관심이 많은 개원가를 위해 개최될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구하는 자만이 찾을 것이다’(CERCA TROVA)를 테마로 김우현 원장을 포함해 총 13명의 연자가 나서 프레젠테이션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13가지의 강의가 총 3개의 강연장에서 나눠 진행되며 ▲교합이 붕괴된 노년 환자의 치료, 무엇이 어려운가 ▲악관절 질환을 동반한 환자의 수복치료 ▲3D 가상환자를 이용한 진단과 치료 ▲광범위한 수복치료에서 교정치료의 중요성 외 다양한 치과 임상치료 기법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