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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관치료학회, 잇따른 연구 성과 저명학술상 수상 경사

김현철 회원 연송치의학상 수상 영예 이어
김의성 교수도 의학한림원 회원 선출에 고무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김진우·이하 근관치료학회)가 지난 2018년 세계근관치료학회를 성공적으로 유치 진행한 이후, 구성원의 지속적인 연구 활동과 대외 활동으로 우리나라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근관치료학회가 최근 우리나라 치과계 연구 관련 가장 큰 시상으로 알려진 제16회 대한치의학회 학술상(연송치의학상)에 근관치료학회 회원인 김현철 교수(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치과보존학교실)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고 지난 5월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7년 김의성 前근관치료학회 회장의 연송치의학상 대상 수상에 이은 쾌거다.


근관치료학회에 따르면, 현재 의학계열 전문가 검색엔진에서 두 연구자는 근관치료학(Endodontics)분야 아시아 1·2위에 랭크돼 있으며, 현재 두 연구자뿐만이 아니라 하정홍 교수(경북대), 송민주 교수(단국대)등도 해당분야 10위권의 연구 업적을 보이는 데 이어 이우철 교수(서울대), 곽상원 교수(부산대)와 함께 세계 1% 이내로 자리잡고 있다.


근관치료학회 관계자는 “두 대표 연구자가 연구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의 강연 활동도 이어 나가며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김의성 교수는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회원으로 선출됐으며, 최근 신임 대한치과의사협회 학술이사를 맡게 돼 국내 학술환경을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근관치료학회는 코로나사태로 연기됐던 춘계학회를 오는 6월 13일 온라인 춘계학회로 대체 진행함에 따라, 최신 근관치료 노하우를 담아낸 정보를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