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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신보 TV 28일 개국 치과 언론 영상미디어 시대 연다

개국 맞춰 막바지 영상 콘텐츠 점검 분주
개원가에 필요한 정보·재미 선사 예고
기사에 영상 더해 생생한 현장감 재현 주력

54년 역사를 자랑하는 치과계 대표 정론지 치의신보가 오는 28일 ‘치의신보TV’를 개국, 치과계 영상미디어 시대의 문을 연다.


치의신보TV는 치과계 영상미디어 시대의 선구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내세우고 개국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이에 치과계의 모든 이목이 치의신보TV에 집중되고 있다.


치의신보TV는 정책부터 임상, 비즈니스에 이르기까지 치과의사에게 꼭 필요한 많은 정보를 다양하고 흥미로운 콘텐츠와 함께 전할 계획이다.


현재 치의신보TV는 정식 개국에 앞서, 부분적으로 영상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치과계 주요 정책 현안을 발 빠르게 전달하는 정론 콘텐츠인 ‘정책 이슈’, 치과계 최초 정책 예능 토크쇼인 ‘치의신보 10분 토론 치과썰전’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치의신보TV는 개국일인 오는 28일부터 임상 아카데미, 비즈니스 세션을 비롯한 콘텐츠를 전면 확대해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책부터 임상, 비즈니스까지 ‘올인원’
치의신보TV는 ‘정책’, ‘임상 아카데미’, ‘비즈니스’ 3가지 핵심 콘텐츠로 분류된다.


‘정책 이슈’는 치과계 주요 현안을 주제로 생생한 취재현장을 시청자들의 안방까지 신속하게 전달한다. 특히 지난 5월부터 인터넷 치의신보 주요 기사와 함께 공개돼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기사에 생동감을 불어 넣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더불어 정책 이슈는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치과의사와 치과계 유관 단체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시청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임상 아카데미’는 ‘덴티마스터’와 ‘업계Academy’ 2가지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치과계 최신 학술 지견을 전한다.


특히 치의신보TV는 현재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스타 강사’를 섭외해 시청자들의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치과계에서 약진 중인 다양한 업체와 학술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강연의 질과 폭,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포부다.


‘비즈니스’에서는 ‘싹쓸리’, ‘치확행’ 2가지 콘텐츠를 선보인다.


싹 다 쓸어 모은 제품 리뷰 ‘싹.쓸.리’는 치과 재료나 기자재 등을 비교·평가해주는 본격 치과 제품 언박싱 리뷰 콘텐츠다. 특히 싹쓸리는 현재 개원가에서 가장 인기몰이 중인 제품들을 치과의사가 직접 개봉하고 임상 적용 방법까지 소개해, 개원가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어 치과의 확실한 행복 ‘치.확.행’에서는 치과 경영 및 조직 관리에 필요한 핵심 노하우를 공유한다. 개국 후 치확행은 치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병원 운영에 고민을 가진 치과의사의 속을 시원하게 뚫어주고자 한다.


#정보+재미=치과 썰전 “치의신보 방향성 제시”
치의신보는 54년이란 긴 역사 동안 치과계 현안을 정확히 전달하는 정론지로서 활약해 왔다. 치의신보는 지난해 치과의사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치과계 언론 설문조사에서 신뢰도, 열독률, 영향력 등 모든 분야에서 70% 이상의 지지층을 확보하며 명실공히 ‘치과계 1등 언론’의 자리를 굳건히 했다. 하지만 신문 매체가 다소 딱딱하고 흥미를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특히 활자보다 영상 매체에 익숙한 젊은 세대의 의견이 많았다.


치의신보TV는 이를 보완키 위해 ‘정보’와 ‘흥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치의신보 10분토론 치과썰전’을 개국 전 공개했다. 치과계 최초 정책 예능인 치과썰전은 식견과 재치를 겸비한 김영삼 치협 공보이사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지금까지 누적 조회 수 2400여 회를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계속되는 영상콘텐츠 개발 ‘주목’
치의신보TV는 28일 개국 후 더욱더 다채로운 영상콘텐츠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특히 코로나19로 단절된 치과계 소통의 가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은다. 물론 치의신보TV의 새로운 도전에 걱정의 목소리도 들린다. 하지만 치의신보TV는 치과계 영상미디어 시대의 선구자로서 거침없는 행보를 펼치겠다는 각오다.


김영삼 공보이사는 “치의신보TV는 지난해부터 보건의약계 및 일반 영상 시장 조사를 펼치고 면밀한 준비과정을 거쳤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제작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회원들을 위해 엄선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김 공보이사는 “영상은 신문으로 풀어내기 힘든 여러 부분을 생동감 있게 전달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으며, 구현해낼 수 있는 콘텐츠도 무한대에 가까울 만큼 무궁무진하다”며 “치의신보TV의 시작은 개국이 아닌 개국 이후의 행보일 것이다. 끊임없는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선별된 소재들을 시류에 맞게 하나씩 제작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홍석 공보담당 부회장 또한 치의신보TV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 부회장은 치의신보 공보이사 재임 당시 영상시스템 도입을 시도한 바 있을 만큼 영상미디어 제작에 각별한 애정을 품고 있다.


김 부회장은 “공보이사 시절 미디어의 트랜드가 영상으로 바뀌고 있다는 걸 느끼고 치의신보에 영상 콘텐츠 도입을 과감하게 시도한 바 있었다. 당시엔 여러 가지 난관에 부딪혀 포기할 수밖에 없었지만,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마침내 치의신보TV를 개국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부회장은 또 “현재 여러 보건의약단체 및 보건의약계 언론이 영상 콘텐츠 제작에 뛰어들고 있다. 이처럼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고 치의신보TV가 치과계를 넘어 보건의료계를 선도하는 영상미디어 언론으로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많은 회원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