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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원장 ‘SOOD 테크닉 연수회’

영남 치위생과 교수들에 구강관리법 전파

 

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의원)이 영남지역 치위생(학)과 교수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질법 ‘SOOD 테크닉’을 전수했다.

박 원장은 지난 7월 30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영남지역 교수들을 대상으로 ‘SOOD 테크닉 연수회’를 진행했다.

이 교육에서는 ‘예방처치의 최신경향과 치과위생사의 역할’이라는 대주제로 SOOD 테크닉을 이용한 개인구강위생관리의 실제와 교육지도, 임상에서의 적용 등에 중점을 두며 강의를 진행했다. 

SOOD 테크닉이란 박창진 원장이 개원가에 올바른 칫솔질 교육을 전파하며 강조하는 개념으로 치아 하나하나씩, 부드럽고 깊게 칫솔질하는 방법을 말한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회전법을 주로 하는 기존 교육방식의 한계와 오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연수회 참가자 스스로 SOOD 테크닉을 실습하는 과정을 통해 개인구강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함과 동시에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치간칫솔의 올바른 사용방법 및 처방, 불소함유치약에 대한 강의 등이 함께 진행됐으며, 교정환자, 임플란트환자, 소아치과 환자 등과 같이 특수한 상황에 중점을 둔 개인구강위생관리교육방법에 대한 전문적인 접근 방법 등도 심도 있게 다뤘다.

또 연수회 말미에는 교육 참가 교수들과 SOOD 테크닉을 학생 교육과정에 추가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진행됐다.  

박창진 원장은 “교육 참가자들이 SOOD 테크닉의 실효성을 체감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 치과위생사가 환자의 구강건강상태를 완벽하게 유지하도록 교육하고 도와주는 임상가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교육현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