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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0일 치과 구인난 해법 찾을 공청회 열린다

치협회관서 치협·치위협·간무협 함께 '소통'
치의신보TV 생중계…직역 의견 수렴 해결 모색

 

치과 종사인력 구인난 해소를 위해 치협을 포함한 3개 단체가 머리를 맞댄다.


치협이 오는 30일 ‘치과 종사인력 구인난 해결책 마련을 위한 직역별 다양한 의견 청취 공청회’를 치협 회관에서 개최한다. 공청회에는 치협과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이하 치위협),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이하 간무협)가 참여한다.


이번 공청회는 치과 종사인력 구인난 문제를 두고 각 직역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및 논의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각 직역 대표자의 주제발표와 상호 토론, 청중과 질의응답에 이르기까지 치과계 전반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전망이다.


공청회는 좌장에 김홍석 부회장, 사회는 현종오 홍보이사가 맡아 진행된다.


치협의 주제발표는 이민정 치무이사가 맡는다. 이 이사는 ‘치과 종사인력 구인난 해결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방안 제언’을 주제로 치과 구인난 해소에 대한 치협의 의견을 전달한다.


이어지는 패널 발표는 전기하 치위협 정책이사, 최종현 간무협 기획이사가 나서 각 직역의 입장과 해결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 공청회에서는 좌장과 발표자, 패널 간의 상호토론과 더불어 청중의 질의응답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이번 공청회 개최와 관련해 이민정 치무이사는 “치과 종사인력 구인난은 직역마다 바라보는 시선과 입장이 조금씩이지만 차이가 있을 것이다”며 “이번 공청회가 각 직역의 솔직한 의견을 공유하고 이해함으로써 상호 발전적인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치협 31대 집행부는 치과 종사인력 구인난 해소를 최우선 현안으로 삼고 해결 방안 마련에 집중해 왔다.


이에 따라 치협은 최근 치위협 및 간무협 임원진과 잇따라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전 의견을 청취하며 긴밀한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치협 보조인력 문제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훈), 구인·구직 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한 TF(위원장 김홍석)를 조직하고 여러 의견을 수렴하는 등 치과 종사인력 구인난 해소를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30일 공청회는 치의신보TV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예정이다. 이에 유튜브 실시간 댓글을 통해 활발한 의견 개진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