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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책임보험 손해보험사 선정 심사 ‘꼼꼼히’

보험운영 특장점‧실적표‧재무제표 확인
장재완 부회장 “회원 수 증가 고려 면밀 검토”

 

치과의사 배상책임보험 손해보험사 선정 심사 초도회의가 지난 2월 22일 장재완‧마경화 부회장, 최치원 총무이사, 함동선 재무이사, 김재성‧이석곤 법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협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대해상화재보험, 흥국화재해상보험, 삼성화재보험, 한화손해보험,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이 치과의사 배상책임보험 손해보험사 선정 심사에 지원 업체로 참여했다.

 

회의에서 장재완 부회장을 비롯한 각 임원진들은 지난 2020년 현대해상 손해보험사 운영 현황을 검토했다. 또 올해 배상책임보험 손해보험사 선정 심사에 참여한 손해보험사들이 ‘2021년도 운영 제안’을 주제로 진행한 프레젠테이션과 ▲보험운영 특장점 ▲실적표 ▲회사 주요 연혁 ▲재무제표 등을 확인했다.

 

치협은 지난 1998년 5월부터 매년 회원들이 저렴한 보험료로 각종 의료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공개 입찰을 통해 손해보험사를 선정한 후 치과의사 배상책임보험 단체계약을 체결해왔다.

 

배상책임보험 피보험자는 협회 회원에 해당된다. 협회 정관에 따르면 협회 회원은 각 지부회원으로 구성하고, 대한민국 치과의사 면허증을 취득한 자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배상책임보험 가입 시 피보험자(협회 회원)의 소속지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추가되며, 이를 거부하거나 소속지부가 없는 경우 인수 제한(보험 가입 제한)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장재완 부회장은 “지금같이 많은 보험회사가 경쟁에 뛰어든 적이 없다. 치협 회원 수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임에 따라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