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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삼성서울병원에 수련치과병원 확대 협조요청

 

치협이 삼성서울병원에 치과 인턴·레지던트 수련치과병원 지정 관련 협조를 요청했다.


이상훈 협회장과 전양현 치협 수련고시위원장이 지난 2월 23일 면담을 갖고 이 같은 내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삼성서울병원은 2004년 치과의사전문의제도가 시행되면서 인턴·레지던트 수련치과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2017년까지 인턴·레지던트 치과의사전공의 수련을 실시해 우수한 치과의료 인력을 배출했다.


하지만 2018년부터 경영상 등의 이유로 수련치과병원 규모를 대폭 축소, 현재는 구강악안면외과 단과 수련치과병원으로 지정 변경해 구강악안면외과 전공의 수련만 실시하고 있다.


협회는 앞서 2월 18일에도 “삼성서울병원이 인턴·레지던트 수련치과병원으로 지정 변경될 수 있게 검토를 요청한다”는 내용의 협조 공문을 삼성서울병원에 발송했다.


전양현 수련고시위원장은 “삼성서울병원은 치과대학 부속 치과병원을 제외하고 가장 먼저 수련치과병원을 시작했다는 상징성이 있는 만큼 이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