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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태반주사 효과에 관심 집중

피에르 포샤르 한국회 오픈강의 성황
김현철 회장 기초이론과 함께 핸즈온 진행

 

피에르 포샤르 아카데미 한국회(회장 김현철‧이하 PFA)가 기능통합치의학 전파를 위한 일환으로 진행한 비타민D, 태반주사 활용법 강의에 많은 치과의사들이 관심을 보였다.

‘PFA 학술회의 오픈강의’가 지난 3일 마곡 오스템임플란트 B동 4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PFA는 기능통합치의학 도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회원 위주의 학술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오픈강의는 더 많은 치과의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혔다. 특히, 핸즈온과 함께 하는 학술행사답게 강의주제에 맞춰 주사하기 좋은 복장으로 드레스 코드를 맞춘 것이 인상적이었다.

직접 강의에 나선 김현철 회장은 사회 구조가 다양화 된 현대사회에서 스트레스로 인한 자율 신경의 혼란에 따른 면역력 저하 및 항상성의 교란으로 인한 질환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치과분야에선 난치성 잇몸 질환을 비롯해 점막질환, 구강건조증, 혀 통증, 미각 장애, 턱관절장애 등 원인을 파악하기 힘든 구강악안면 기능 이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자율 신경 항상성 유지에 태반이 유효하다는 논문, 임상 경험, 증례보고 등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치과에서 태반주사를 이용한 구강악안면 기능 이상의 치료 및 자율 신경의 항상성 유지, 체질 개선 등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며 “태반가수분해물을 이용한 치과 미세 영양치료로 잇몸 질환 조직 개선과 구강기능 이상의 증상 개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오픈강의에서는 이 같은 관련 기초지식 강의와 함께 태반주사와 비타민D 주사를 직접 실습해 보는 핸즈온이 함께 진행됐다. 

김현철 회장은 “보다 많은 치과의사들이 PFA에 가입해 같이 연구하며, 임상 사례를 공유하길 바란다”며 “계속해 기능통합치의학을 치과계에 알려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PFA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 외국유학생 장학금 전달식이 오는 6월 5일 밀레니움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모임은 회원만 참가 가능한 학술회의로, PFA 회원에 가입해야 교육 참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