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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 치과 내원 3.8% 감소

치과병·의원 13만건, 200만건 하락
치과병원 입원 건수 24.73% 줄어

코로나19 여파로 치과병·의원 내원일수가 3.8%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3월 25일 2020년 3분기(1∼9월)진료비 주요 통계를 발표했다.


치과의원의 2020년 3분기 내원일수는 5327만2000건으로 전년 동기간 5527만7000건과 비교해 3.63%(200만5000건) 감소했다.


치과병원의 2020년 3분기 내원일수는 325만9000건으로 전년 동기간 339만5000건과 비교해 3.79%(13만6000건) 하락했다.


특히 치과병원의 입원 건수는 2020년 3분기 2만3000건으로 전년 동기간 3만1000건과 비교해 24.73%(8000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급여비용은 치과의원이 0.94%, 치과병원이 0.8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 요양급여비용의 전년대비 증가율이 치과의원 15.31%, 치과병원 14.18%를 기록하는 등 큰 상승세를 보인 점을 고려하면, 코로나19의 영향이 상당히 컸음을 시사한다.


그 밖에 약국을 제외한 의료기관 내원일수는 2019년 3분기 7억 9026만 건에서 2020년 3분기 7억 423만 8000건으로 10.89%(8602만2000건) 감소했다. 약국을 포함한 전체 내원일수는 12.11%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